"노부나가의 셰프 (信長のシェフ)" 5화 미리보기/예고

제 5화
2013년 2월 8일 금요일 23시 15분

오다 노부나가(오이카와 미츠히로)로 부터
「아사이 나가마사(카아이 가몬)의 거처하는 성・오다니 성의 주방에 침입해, 상대방에게 빚을 돌려주고 오라」
라고 명받은 켄(타마모리 유타).
오다니성에는 노부나가의 여동생 오이치(호시노 마리)와 그 딸, 차차 茶々와 初도 있다.
적이 된 손아래 처남뿐만 아니라, 친동생과 조카들까지도 독살하라는 것인가......
고민하는 켄이었지만, 노부나가의 진의는 독살이 아니라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앞서의 가네가사키에서의 전투 때. 市로 부터 노부나가에게 「함정」을 나타내는 은어가 전해졌다는 것을 생각해낸 켄은
노부나가가 말하는 「상대방」은, 나가마사가 아니라 市이였던 것은 아닐까 라고 짐작.
그 때의 예의를 전하기 위해, 3마리의 은어를 조릿대 잎으로 만든 장난감 배에 올린 요리를 올려 반응을 살핀다.
하지만,市의 반응은 좋지 않고, 또한 켄은 노부나가가 들여보낸 첩자인 것이 들켜서 지하감옥에 갇혀버린다!

붙잡힌 켄의 앞을 市가 찾아온다.
그러면, 노부나가는 켄에게 재량을 주고 있는 것을 아는 市는 켄을 죽이지 않고,
차차 茶々의 전속요리사로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나가마사에게 제안.
나가마사는 차차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물="고기"를 사용한 요리를 만들어 그 솜씨를 시험하는 것을 허락한다.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살해당하는 것은 필연.
조리용 칼조차도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한 켄은 열심히 생각한 끝에,
어린이 런치풍으로 완성한 햄버거로 승부를 내는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