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okyoTV)방송작 4월2일 스타트 1:23AM
26부작이라던데 그냥 몇화 본 이야기를 해보면
"이 이야기는 도시에서 살길을 잃어버린 한 여성이 노랫소리로 인해 기적을 일으킨다는 21세기 우화다."
라는 말로 드라마를 시작한다.
미사키 카논역-리쿠나 유카
미사키 카논은 어릴적에 타이헤이를 만났을때 순수한 요괴에게 효력이 있는 노래를 불렀었다.
그녀가 도쿄로 대학에 온 이후 남자친구를 사귀고 밴드활동을 했으나.
남자 친구가 바람피는 것을 목격......밴드는 그만두고 한동안 절망했으나
이제 막 추스르고 집도 옮기고 이별을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타이헤이역 마시마 히데카즈
어릴때 카논의 기도가를 들은 적이 있다.
악령 이파다다를 퇴치하게 위한 죠조의 명을 받고
부칭코와 함께 기도가를 부른 아이를 찾아나서는데 그아이가 카논.
사이키 사형수.라는 범죄자가 뉴스에 나온다 그는2001년에 부모와 가정부등 5명을 살해하고도
살인이 모자라다며 외치고 결국 사형을 받는다.
그는 죽고 나서
그녀의 전 남자친구 에게 들어간다.
전 남자친구는 길거리에서 같이 걷던 아주머니가 과일을 떨어트려도 아무 생각없이 무시하고 가는 타입.
그녀의 전남자친구 밴드는 새 보컬을 얻어 잘나가게 된다.
타이헤이의 악령들을 물리치는 같은 동료들..
여성들은 특히 상당히 옷감을 아낀 듯한 디자인으로 심야 여러 남자분들과 또 여자분들을 즐겁게 해준다.
ex)갑자기 반가워하며 그녀의 상의특히 가슴골로 들어가버리는 부칭코.=_=;;;;;
좀 고민하다 만날꺼같았지만 1화에 바로
모든 악령 퇴치사의 아지트격인 오다키의 라면집에서 카논과 타이헤이는 만나고..
죠조의 회상에 따르면 악령 이파다다가 판친 어느과거 소녀한명이 기도가를 부르자
위대한 전사무인이 나와 악령을 퇴치하고 잠들었던 전력이 있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악령을 퇴치하고자 카논을 찾고 있었던 것
카논은 알바를 구하는 등 혼자서 이별을 극복하고 좀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바쁘고 보통 일본젊은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내용은 좀 유치하지만
CG등 악령과 싸우는 부분은 꽤 매끄러운편
보면서 어색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특촬물치고 꽤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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