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후지TV 월 21시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주연 

제 7화
2015년 11월 23일 21시

사쿠라바 쥰코(이시하라 사토미)는 호시카와 타카네(야마시타 토모히사)을 의식하게 되지만,
그것이 사랑인지 어떤지 자신도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 키노미야 마코토(다나카 케이)는 피하게 되어 버린다

그런 때, ELA에 파카모습으로 니트모자를 쓴 청년이 나타난다.
어딘지 모르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에 모리 마사코(사에코)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청년은 쥰코의 앞에 오고 위에서 아래까지 핣듯이 주시했다.
쥰코가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면 타카네가 청년의 어깨를 잡았다.
청년은 타카네의 동생인 아마네 天音(시손 쥰 志尊淳)이었다.
쿄토의 절에서 수행을 하고 있었을 것인 아마네가 어째서 돌아왔는지 타카네도 모르겠다고 한다.

같은 무렵, 사쿠라바 네네(츠네마츠 유리)의 생일이 가까워져
하치야 렌지(나가츠마 레오)와 사토나카 유키(나카타 효우)가 파티를 열 계획.
타카네도 힘이 넘쳐 호사스러운 플랜을 생각한다.

타카네를 의식하면 하는 만큼 쥰코의 태도는 어색하게 되어
쥰코의 변화를 감지한 타카네는 의아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쥰코에게 마사코는 하는 태도가 약았다고 화낸다.
타카네에게 보험을 걸고 키노미야를 애태운채로 있다는 것이다.
짐작이 가는 것이 있는 쥰코는 착실하게 연애하는 것이 오랫만으로
자신도 잘모른다고 털어놓는데....

I’m not sure…

다른날, 쥰코는 자신을 만나러 온 아마네와 대치한다.
 아마네는 쥰코에게 타카네와 결혼 할 것인가라고 버릇없게 물어 쥰코가 대답이 곤란하면
그것이 얼마나 고생을 동반하는 일인가를 역설.
거기에 발을 들여놓을 각오가 있는가라고 대들어진 쥰코는….






+이제 슬슬 쥰코도 연애모드네요 타카네 남동생이 뭔가 연애 훼방을 놓으려나요?
쥰코가 용기를 낼까요? 사실 스님 부인이 그리 쉬운 위치는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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