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8화
2015년 11월 25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이바라 (나카무라 아오이)가
佐田要造(가토 토라노스케)를 살해한 것에 의문을 느낀다.
이바라에게 범인증을 진찰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포직전의 이바라에게는 돌연 범인증을 볼 수 있다.
타메요리는 『시라가미 메디컬 센터』에 출근도 보류, 필사적으로 뭔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는 이바라의 사건에 적잖이 동요하고 있었지만,
병원의 이미지 실추를 막으려고 했다.
한편, 직장복귀한 타카시마 니미코(이시바시 안나)는 사토미(하마베 미나미)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타메요리의 진료소에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가 왔다.
하야세에 따르면 이바라는 살해시의 일을 기억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대로는 정신감정으로 넘겨진다고 초조해하는 하야세에게 타메요리는 이바라와의 면회를 요구한다.
타메요리의 면회에 이바라는 佐田의 수수릉 했다고 인정하지만 살해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타메요리는 계속해서 이바라에게 복용하고 있던 약에 대해 물었다.
강해지는 약이라고 대답한 이바라였지만 대량섭취를 한 후의 일은 기억하고 있지 않다.
반대로 이바라는 타메요리에게 시라가미의 상태를 묻는다.
이바라에게는 시라가미는"소중한 사람".
또한, 이바라는 "소중한 사람, 소중한 장소...."라고 중얼거린다.

다음날, 니미코가 사토미와 함께 타메요리를 찾아온다.
니미코는 사토미에게 따뜻한 가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노에 카즈에(아사다 미요코)에게 부탁하고 있던 모습.
식사가 시작되면 사토미의 표정이 조금 풀린다.
그러면 니미코는 사토미에게 다음날, 형사가 이야기를 물으러 온다고 알리고.
타메요리에게도 동석을 요구하는데.....







+이바라가 약을 과용하면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많고 그걸 기억못하는걸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