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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NTV 토 22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주연 



제 7화
2015년 11월 21일 22시


야쿠스케(오카다 마시카)는 출판사 편집자・시게노부(진보 사토시)에게 호출당한다.
요전 사망한 인기 추리 작가・스나가 히루베에게 수면제에 의한 자살의 가능성이 나왔다고 한다.
스나가의 죽음에 대한 그의 큰 팬으로 유작도 찾아낸 쿄코(아라가키 유이)에게의 극비조사 의뢰였다.
단서는 스나가의 유작이며 만약 스나가가 자살이라면 자살을 암시하는 흰트가 유작에 숨겨져있다고 생각되었다.
쿄코는 진상에 다가가기 위해 스나가의 유작뿐만 아니라 모든 전작 99권을 모두 읽는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책을 읽을 때까지 잠들지 않도록 지켜보고 있어달라고 야쿠스케에게 부탁한다.

극비엄무라는 때문에 야쿠스케는 샌드 글라스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쿄코의 방을 방문한다.
스나가의 책을 1권부터 순서대로 읽기 시작한 쿄코.
야쿠스케는 쿄코를 위해 식사를 만들고, 졸음을 쫓는 수단으로 게임을 하는 등
오래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점차 두사람의 거리도 줄어들어 간다.
하지만, 한 잠도 자지 않은 채 며칠을 보내는 동안 졸음과 피로때문에 쿄코의 기분은 최악이다.
두사람의 마음도 몸도 한계를 맞이해 마침내 쿄코는 샤워실에서 쓰러져버린다......
가혹한 독서에 도전한 쿄코와 야쿠스케는 스나가 죽음의 진상을 밝힐 수 있는 것인가!?






+쿄코랑 야쿠스케랑 가까워질거 같아서 좋은데.....(잠자고 일어나면 또 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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