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여자 (オトナ女子)"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어른 여자 (オトナ女子)" 후지TV 목 22시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주연 

제 3화
2015년 10월 29일 22시

아키(시노하라 료코)는 타카야마(에구치 요스케)의 담당편집자이기도 한
이케다(히라야마 히로유키)로부터 지역의 가을축제에 초대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키가 본 것은 아이동반의 여성과 사이좋은 듯이 말하는 이케다의 모습이었다.
아키는 모에코(키치세 미치코)와 미도리(스즈키 사와)에게
이케다는 처자가 있는 모양이다라고 보고하는데......

한편, 미도리의 집에서는 삼남인 료 陵(우라가미 세이슈)의 담임・
사와다 沢田(치다 유다이)가 가정방문을 오게 된다.
모자가정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편견을 갖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미도리는
長男・昂( 히라노 키나리 平埜生成), 차남・碧(야베 마사키 矢部昌暉)에게도
협랙해달라고 하고 대응 메뉴얼을 작성해 沢田를 맞이한다.

모에코는 『FRUITAGE』의 사장・쿠리타(타니하라 쇼스케)와의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 앞에서는 이해력 좋은 어른 여성을 연기하는 모에코.
어느날, 쿠리타와 데이트하고 있던 모에코는 전 여자친구 같은
젊은 여성 ・카오리 佳織와 우연히 마주쳐 버린다.
모에코는 카오리에게 아줌마 취급받지만,
정면에서 그녀와 언쟁하여 격퇴하해 쿠리타를 감탄시킨다.

그런 때, 아키앞에 전 연인인 신지(사이토 타쿠미)가 나타난다.
신지는 메이저 데뷔를 계기로 아키를 버리고 젊은 여자곁으로 가버린 남자이다.
아키는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맨션까지 온 신지를 무시하고 방으로 돌아오지만.....






+이케다가 말하던 여성이 이케다의 부인같진 않지 않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