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NTV 토 22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주연 

제 4화
2015년 10월 31일 22시

쿄코(아라가키 유이)에게 호되게 차인 야쿠스케(오카다 마시카)는
미술관에서의 사건에서 알게된 유명한 액자장인인 와쿠이 和久井(야마다 메이쿄 山田明郷)에게 호출된다.
그는 아틀리에 장이라고 이름붙인 맨션에 유망한 햇병아리 화가를 모아 살고 있었지만,
곧 은퇴할 예정으로 지금까지의 작업의 집대성이 되는 액자를 제작하고 있었다.
액자의 제작기간중, 공방에 아무도 들어가지 않도록 쿄코와 야쿠스케에게 경비를 해달라고 한다.

쿄코와 야쿠스케는 아틀리에 장으로 향한다.
야쿠스케는 요전의 일이 생각나 복잡한 심경이지만,
쿄코는 기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야쿠스케의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아틀리에 장의 와쿠이를 찾아가지만,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고 전화에도 받지 않는다.
쿄코와 야쿠스케는 담을 넘어 아틀리에 장 안으로 들어간다.
공방에 급히 달려오면 와쿠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누군가에게 찔린 듯 했다.
두사람의 구명조치에 따라, 와쿠이는 목숨을 건졌지만 누구에게 찔린 것인지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와쿠이의 직업의 집대성이 되는 액자에 들어가는 그림은 아틀리에 장의 주민들에게 발주되어 있었지만,
그 액자 속에 들어가는 그림은 누구의 그림인지 주민누구도 알지 못했다.
쿄코는, 와쿠이가 누군가를 감싸고 있고, 그 범인은 아틀리에 장의 주민이 아닐까 추리한다.

쿄코와 야쿠스케가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아틀리에 장의 기묘한 실태가 밝혀져간다.
과연 두사람은 와쿠이를 찌른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남주는 진짜 사건에 휘말리는 액운을 가지고 있네요...
이름이 지어지고 나서부터라니 이름을 개명하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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