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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4화
2015년 10월 28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는,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로 부터 범인증의 치료를 부탁받는다.

하지만, 타메요리는 자신에게는 증상이 보일 뿐으로 고치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정신적 어드바이스를 주려고 하는 타메요리였지만
형사로서 항상 범죄와 대치하는 하야세는 단념할 수 없다.

하야세는 치료불가능한 환자에게 달라붙는 것은 타메요리의 자기만족이라고 매도해버린다.
그 후, 쿠루메 미노루(츠카야마 마사네)를 왕진한 타메요리는 하야세와의 주고받음을 이야기한다.
그러면 쿠루메로부터 하야세에게는 타메요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타일러졌다..

그런 때, 하야세는 노노무라 涼 野々村涼(오쿠노 에이타 奥野瑛太)살해사건을 담당.
돌로 머리를 여러번 맞은 참살이었다.
뉴스에서 사건을 알게된 타카시마 나미코(이시바시 안나)는 놀란다.
노노무라는 나미코가 자주가는 편의점의 점원으로 어젯밤에도 퇴근길에 들렀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미코의 휴대전화가 佐田要造(가토 토라노스케 加藤虎ノ介)로 부터의 메일을 수신.
펀의점에서의 나미코와 노노무라의 사진이 첨부된 메일의 텍스트는 "천벌이 내렸다".
얼어붙은 나미코.

佐田는 2년전 나미코가 瀬野愛莉(이토요 마리에 飯豊まりえ)라는 소녀의
카운슬링을 담당하고 있을 때 교제하고 있었다.
愛莉는 차도를 보였지만, 佐田는 점차 나미코에의 독점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폭력까지 당하게 된 나미코는 佐田를 떠났다.

한편,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는 병원안에서 소란을 일으킨
미나미 사토미(하마베 미나미)의 카르테를 가져오게 해서 만나러 간다.
시라가미는 사토미에게 자신의 이메일주소를 가르쳐주는데.....






+시라가미 저만 쎄하고 뭔가 뒷통수 칠거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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