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후지TV 월 21시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주연 

제 3화
2015년 10월 26일 21시

사쿠라바 쥰코 (이시하라 사토미)는 정사원승격테스트에 불합격된 것이
쥰코를 뉴욕에 보내고 싶지 않은 호시카와 타카네(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계략이었다는걸 알고 어이없어 한다.
타카네는 그런 쥰코를 끌어안지만 쥰코는 그것을 풀으며,
어떤일이 있어도 당신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떠났다.

길을 걷는 쥰코의 뇌리에는 타카네와의 추억이 플래시백한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만, 눈물을 멈추지 않고 그것을 떨쳐내듯이 쥰코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쥰코가 온 것은 할로윈분위기 일색의 「포티 나인즈(フォーティーナイナーズ)」이었다.
그곳에는 清宮真言(다나카 케이), 山渕 모모에(타카나시 린), 伊能蘭(나카무라 안 中村アン)등이있었다.
쥰코는 테이블에 늘어선 요리를 보면 닥치는대로 미친듯이 먹는다.
사정을 헤아린 清宮는 기분을 비꿔주려고 다음주에 열리는 할로윈 파트 책임자로 쥰코를 임명한다.

그 무렵, 타카네는 일심분란하게 독경을 계속하고
그 모습을 那覇三休(테라다 코코로 寺田心)가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호텔의 침대에서 눈뜬 미시마 사토시(후루카와 유우키)는
곁에 毛利 마사코(사에코)가 있는 것에 경악한다.
게다가 스마트폰에는 쥰코로부터의 수신이 남아있었다.

다음날, 쥰코는 「ELA」에 출근한다.
그곳에 타카네도 와서, 쥰코에게 말을 걸지만, 사토나카 유키 里中由希와
하치야 렌지 蜂屋蓮司(나가츠마 레오 長妻怜央에게 방해를 받아버린다.
시업 벨이 울려, 쥰코는 학생들을 교실에 들어가도록 재촉한다.
타카네만 로비에 남이있었지만, 쥰코는 그대로 문을 닫아버리는데.....






+남주가 진짜 최악인데 어떻게 수습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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