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왕 (民王)" 6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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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2015년 9월 4일 금요일 23시16분

노란 모자를 쓰고 국회의사당 방향을 향해 꿈을 외치는 『엘로우 캡 캠페인』이
학생 사이에서 퍼져,자카란다 프리스쿨의 자금난문제도 일단락.
무토 내각의 지지율도 올라 무토 타이잔(엔도 켄이치)는 조금 안심하고 있었다.

또한, 공안인 닛타 사토로에 의해 노파 잭의 범인에도 서서히 접근하고 있어
쇼(스다 마사키)도 사태호전을 기뻐한다!

그 순간, 인터넷상에서 무토내각 네거티브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판명!
악질 헛소문 글이 나돌아 타이잔이며 내각관방장관인 카리야 孝司 (카네다 아키오)들은 범인찾기에 혈안이 되지만,
지금은 휴전해 손을 잡고 있어야 할 정적 ・쿠라모토 사토(쿠사카리 마사오)흫 의심하고
가족까지 의심의 눈을 향하는 등 모두가 의심암귀가 되어버린다........

그런 가운데, 타이잔과 쇼의 신체에 이변이.......!
갑자기 각각의 신체에 돌아온 두사람은 기뻐하지만 그 현상도 일시적인 것으로 추측.

언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버릴지 예측불가능인 가운데,
비난기사와 정보유출의 범인을 특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타이잔들은 의혹의 중심인물을 미나미 마이(모토카리야 유이카)로 결정하지만,
쇼는 「마이씨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우겨대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총리로서 아버지로서 직무를 다하려고 하는 타이잔의 모습을 본 쇼는 결심하고
마이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에.......!
쇼는 마이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그리고 타이잔은 TV 연설에서 국민을 향해 진심을 말하는 가운데,
또다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마이...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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