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 (恋仲)"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사랑하는 사이 (恋仲)" 후지TV 월 21시 후쿠시 소우타(福士蒼汰) 주연 

제 8화
2015년 9월 7일 21시

세리자와 아카리(혼다 츠바사)를 껴안고 결혼해주지 않겠냐며 프로포즈한 아오이 쇼타(노무라 슈헤이).
쇼타는 편지를 말하지 않고 5년간 거짓말을 해버렸지만 아카리를 생각하는 마음은 거짓말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우라 아오이(후쿠시 소우타)가 아닌 나를 만나러 와주었으면 좋겠고
8월 31일.....7년전, 아카리가 아오이에게 보낸 메모에 남긴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쇼타는 계속한다.
아오이는 그런 두사람의 광경을 보고 지나친 충격에 움직일 수 없었다........

아카리의 미래를 계속 지지하고 싶다며 프로포즈하는 쇼타를 본 것으로
자신에게 그런 각오는 아직 없다고 자신감을 잃은 아오이.
직장에서 퇴근하면 카나자와 코헤이(타이가)가 나나미(오오하라 사쿠라코)의 취업축하를 위해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곳에 나나미가 아카리를 데리고 돌아온다.
아카리의 교원채용시험합격도 함께 축하하자고 하는 것이다.

아오이는 아카리를 앞에두고 쇼타일이 있어 거북함을 느껴버린다.
아오이와 둘이 된 아카리는 쇼타로 부터 프로포즈 받고 있는 것을 상담한다.
그런 아카리를 아오이는 만류하지 못하고......






+아오이 이번화도 답답합니다....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그사람도 자기를 좋아하는 듯한)앞에선 좀 추진력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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