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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9화
2015년 9월 3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와 함께.
타카하시 理佳 高橋理佳(히즈키 하나 陽月華)라는 여성을 방문한다.
理佳의 오빠는 「사와야나기 나나 澤柳菜々」와 결혼했지만 그 8일후에 의심스러운 죽음.
의심을 품은 理佳가 「아비루 종합 탐정사」에 상담을 간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레나는 理佳가 내밀은 사와야나기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본다.
거기에는 고등학교 졸업 앨범의 사본이 있고 당시 사와야나기의 사진이 실려있었다.
코토와는 사진을 단서로 사와야나기의 옛친구를 만나지만 동급생들은 사와야나기를 기억하지 못했다.

같은 무렵 어떤 상광회의소에서 탐정사의 대표가 모이는 회의갸 열리고
스마 야스오미(이우라 아라타 井浦新)와 키리시마 소타(후지오카 딘)가 출석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레나가 관련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클레임이 와있는 것이 의제가 된다.
스마는 사정설명을 요구받지만 관여하지 않는다고 딱 잡아뗀다.

레나와 코토와가 「스마・리서치 회사 」에서 사와야나기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으면
이네 료코 伊根涼子(타카야마 유코 高山侑子)가 여성을 데리고 뛰어들어온다.
여성은 요전 사건에서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가 살린
이치무라 린 市村凛(카도와키 무기 門脇麦)이었다.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 ・沼園賢治(쿄 노부오 姜暢雄)로 부터 도망왔다고 한다.
그 후, 레나는 평정을 되찾은 린에게 스마 ・리서치회사에 온 이유를 물으면 린은 백에서 봉투를 꺼냈다.
그것은 레나의 이름으로 뭔가 트러블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해도 좋아 라고 쓰여져 있었다.
또한 같은 서류가 다른 DV 피해자 여성에게도 도착하고 있는 것이 발각.
기억이 없는 레나는........







+레나 이름 도는게 아무래도 음모 같은데...어떻게 되려나요 맥없이 당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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