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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 ~키치죠지서 사건 파일(警部補・杉山真太郎 〜吉祥寺署事件ファイル)"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 ~키치죠지서 사건 파일(警部補・杉山真太郎 〜吉祥寺署事件ファイル)" TBS 월 20시 타니하라 쇼스케(谷原章介) 주연 

제 8화
2014년 3월 2일 20PM


어느날, 스기야마(타니하라 쇼스케)와 나가미네(카나메 준)는
비지니스 호텔에서 마사지걸 아야세 리나 綾瀬リナ(이리키 마리 入来茉里)가 살해당한 사건의 용의자로서
사오토메 코스케 早乙女耕介(오시나리 슈고 忍成修吾)라는 남자를 자택체포한다.
사건발생에서 일주일만에 범인검거라는 것으로
조속한 사건해결에 서장인 카마모토(에노키 다카아키)와 상사인 오카자키(사노 시로)는
만족하며 기뻐했지만, 스기야마는 체포했을 때,
코스케의 태도에 범인이 가지고 있을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 전혀 보이지 않아,
그 것이 마음에 걸려 무엇인가 석연치 않았다.

그 다음날, 스기야마를 마중 온 무라다(이시구로 히데오)로 부터
코스케가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이 알려진다.
다행히도 의식을 회복한 코스케는 어째서인지 스기야마외 야이기 하고 싶어 한다.
곧 실을 방문한 스기야마에게 리나를 죽인 경위를 고백하는 코스케. 과연 그 이유는 !?

한편 같은 무렵 키치죠지서의 형사과에서는 나가미네와 카가와(가타세 나나)가
각각 자신의 담당 사건의 피의자를 형사과에 연행해 조사를 행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때 , 마침 오카자키를 찾아와 있던 에너지 음료 세일즈 레이디가
느닷없이 태도를 표변.
형사과의 사람들에게 식칼과 폭탄을 흔들었다.

그여자, 사실은 스기야마와 나가미네가 체포한 코스케의 어머니
・마키 マキ(아메쿠 미치코 あめくみちこ)로
마키는 코스케를 일각이라도 빨리 석방하라고 요구해왔다.
나가미네는 마키에게 코스케가 체포된 경위를 설명하는 것이었지만,
모자가정에서 외아들인 코스케를 무턱대고 사랑하고 있는 마키는
아들이 살인할리가 없다,스기야마에게 속고있는거야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뿐.
만일, 코스케의 몸에 무언가 일어나면 스기아마를 죽인다! 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경찰서에 폭탄을 소지한 여자가 농성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에
카마모토 서장 스스로 전두지휘를 맡는데.....





+최근에 본 미드 중에 스토커라는 미드가 있는데
최근에피에 아들을 무턱대고 사랑하는 어머니가 나왔던 터라 왠지 상횡이 익숙한 듯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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