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사랑이란 어떤 것일까~(デート〜恋とはどんなものかしら〜)" 7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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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2015년 3월 2일 21시

야부시타 요리코(안)와 타니구치 타쿠미(하세가와 히로키)는
「결혼계약서」의 작성을 급피치로 나아가고 있었다.
두사람이 서두른 것은 타니구치 루미(후부키 준)이 컨디션이 무너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검사를 받았을 때에는 이상은 없었다고 들었었지만, 최근 빈혈과 체중감소가 있었다고 한다.
그것을 들은 요리코는 병원을 소개. 조속 검사를 받은 루미는
위궤양으로 진단받아 수술이 행해지게 되었다.

결과를 들은 타쿠미는 물론,
시마다 카오리(쿠니나카 료코)와 시마다 소타로(마츠오 사토루)도 일단 안심하지만,
불안이 스친 요리코는 야부시타 토시오(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위암으로 사망했던 야부시타 사요코(와쿠이 에미)의 당시 증상을 묻는다.

그런 날의 자정, 타쿠미가 거실로 내려오면
루미가 읽고 있던 서류를 서랍에 정리하고 침실로 떠났다.
타쿠미가 서류를 꺼내서 보면 그것은 집이나 토지의 권리서였다.
또한 카오리와 소타로도 루미가 신변정리같은 것을 하고 있는 언동을 목격.
사요코의 일로 후회가 있는 요리코는 그것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들이 가능한 일을 신속히 실행하자고 타쿠미들에게 호소한다.

그 뒤에서는 소타로는 와시오 유타카(나카지마 유토)에게
요리코와 타쿠미가 결혼을 합의한 제한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괴롭히고 있었다.

어느날,타니구치家에서「결혼계약서」작성을 하고 있던 요리코가
거실로 내려오면 루미가 불필요한 물건의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요리코는 우연히, 타쿠미의 아버지인 남성의 사진을 실제로 본다.
루미의 남편이기도 한 그 남성이 언제 죽었는지라고 요리코가 묻자 루미는 의외의 사실을 말했다.
그것을 들은 요리코는 맹렬히 타쿠미에게 따지고 덤비는데......







+공홈에 나왔던 그대로 이혼한 타쿠미의 아버지이야기가 나오나봅니다.
루미는 무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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