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NTV 토 21시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주연 

제 8화
2015년 2월 28일

미츠코(아사노 아츠코)는 특별채용 테두리의 츠바메(히로세 스즈)가
학생회장을 맡고 학교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매스컴에 선전하여 메이란학원의 이미지 업을 획책.
한편, 金時(나마세 카츠히사)는 학생이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 학생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시작한다.

츠바메등 학생회임원과 플라티나 학생들은 하나가 되어, 金時의 방식이 반발.
자신스스로 꿈이 있는 것을 시작하려고 의견을 서로 내놓는다.
그런 가운데, 陸(나리타 료)가 작가가 된다며 선언.
소설을 쓰고 있던 그는 문학상에 응모하여 입선한 것이라고 한다.
츠바메는 陸의 꿈을 모두가 응원할 것을 제안.
陸의 문학상입선을 학교신문에 뉴스로 게재한다.

陸의 수상을 알게 된 金時는 陸에게 상을 사퇴하라고 말을 꺼낸다.
金時는 陸가 수상한 문학상에는 미츠코가 관계되어 있고
미츠코의 힘으로 陸가 수상했을 뿐 陸의 힘은 아니라고 고한다.
화가 난 陸은 자신의 원고에 불을 붙여 태워버린다.
그 불이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陸의 수상은 취소되고 陸은 정학처분을 받게 된다.

陸의 꿈을 부순 金時에게 분노하는 츠바메.
그런 츠바메에게 케이(카미키 류노스케)는 한장의 사진을 건내준다――.
교사의 정론과 학생의 꿈이 충돌한다……,
어째서 어린시절은 꿈을 응원해주던 어른이 이제서야 「포기」를 가르치는 것인가.
학교의 등장인물은 학생뿐만 아니다.
진정한 혁명이 지금 시작되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케이는 플라티나에게 당한게 아니라 金時 金時에게 꿈을 좌절당한 전 메이란학원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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