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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4분기 일드-"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TBS 월 24시28분~25시07분 나카마루 유이치(中丸雄一)주연 


제 2화
2013년 10월 28일 24시 28분


사건의 첫인상에 깊은 어둠을 느낀 아오누마(나카마루 유이치)와 카히야마(키무라 후미노).
마을 사람들에게 적의를 향하고 있던 가운데,消ノ原촌장・里見補(토바야마 분메이 外波山文明)과
그 비서・石原完一(하기와라 리쿠 萩原利久)에게 구조된다.
두사람은 시체발견장소인 三貴子의 샘으로 향했지만,
오늘은 벌써 끝났다며 입구에 잇던 흰색 신관의 옷을 입은
남자・아마카스 신이치 甘粕真一(마시마 히데카즈 眞島秀和)에게 제지당한다.
샘은 80년말에 발견되어 그 후, 파워 스폿으로서 붐비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어쩐지 수상쩍다.
식탕에 온 두사람은 소방단인 川本三郎(쇼지 유스케 少路勇介), 笹川量(미시마 유타카 三島ゆたか),
花谷雅(배정명 裵ジョンミョン)과 우연히 만나지만, 뭔가 수상쩍다.
샘에 사건을 푸는 뭔가 있다고 예상한 아오누마는,
다음날, 시체의 첫발견자인 노숙자인 天狗野郎(모리시타 요시유키 森下能幸)에게 인터뷰를 한다.
三貴子의 샘에는 한달에 한번 "금제의 날"이라는 출입금지의 날이 있고
바로 그 날에 사건이 일어나고 있던 것을 듣고
따로 누군가 없었는가 생각해 내도록 부탁하고 헤어졌다.
산에서 내려온 아오누마와 카히야마의 앞에,
소방단인 3명과 함께 消ノ原마을의 형사・安藤征一郎(미츠이시 켄 光石研)가 나타나는데......






+웃음코드가 저랑 잘 맞아서 괜찮았어요...
근데 ....역시 사람은 이목구비가 조믁만 바뀌어도 달라보이나봐요..
비포애프터가 완전 다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