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후지TV 화 22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4화
2013년 10월 15일 22시

어느날, 쇼메이(니시키도 료)의 호스트시절의 손님・호소카와 키미코 細川季実子(세키 메구미 関めぐみ)가 음양사에 온다.
일년전, 쇼메이가 손금을 보고 「20대에 결혼할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앞으로 3일로 30세가 되는데 상대가 없다고 한다.
3일후까지 결혼하지 못한다면, 점이 빗나간 책임을 지고 자신과 결혼하라고 쇼메이를 육박하는 키미코.
지나친 박력에 슌타(치넨 유리)도 신랑찾기에 나서 때마침 찾아온 마키하라(스루가 타로)를 권한다.
그러면, 마키하라는 돌연, 미치코(쿠라시나 카나)에게 고백한다.
미치코는 순간적으로 쇼메이와 사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다음날 아침, 근처의 공원에서 저주 지푸라기인형이 발견되어 상점가 사람들은 어수선해졌다.
더구나 안에서 나온 종이는 미치코의 이름이.
키미코는「쇼메이와 미치코가 연인사이라고 하는 증거를 보여라」라고 말해
두사람은 키미코가 지켜보는 가운데,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지경에......
맞이한 키미코의 생일 당일―.
30세 까지 남은 몇시간이 되어 키미코로부터 재차 「상대를 발견하지 못하면 책임을 지는 것을 받겠다」
라고 독촉받은 쇼메이는 결국 키미코에게 프로포즈한다.
과연 쇼메이의 진의는 어떤가....?







+이번에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리고, 쇼메이집이 과연 뭘하는 집일까요? 물려받아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마키하라가 이야기하니까 화내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