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가와 지로 원작 독 <포이즌> (赤川次郎原作 毒 <ポイズン>)" 4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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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刑事が容疑者を殺すとき(후편)]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11:58

하라다 原田(호리베 케이스케)에게 독을 한방울 떨어트린 술을 먹이고

24시간이 지나는 것을 기다리는 나카노中野(키무라 유이치).

그런가운데, 히로코 浩子(후지이 안나 藤井杏奈)가 없어져,

필사적으로 히로코를 찾는 에리코(유이 료코) 앞에 하라다가 나타난다.

하라다의 옷 주머니에 히로코의 양말이 들어있었다.

에리코로부터 연락을 받은 나카노는 하라다가 연행된 경찰서에 서둘러 향한다.

나카노는 취조중인 하라다를 후려갈기고 히로코가 있는 곳을 추궁한다.

나카노는 하라다를 후려갈긴 일로 경찰서의 한 방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감시당한다.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남은 것은 3시간.

나카노는 이대로는 영원히 히로코가 있는 곳을 모른다고 당황한다.

그리고, 나머지 1시간이 되었을 때, 하라다는 변호사의 손에 의해 경찰로부터 석방된다.

초조한 나카노는 감시하는 형사로부터 권총을 빼앗아 탈출를 꾀한다.

많은 경찰관에게 둘러쌓이지만, 나오미에게 총을 들이대고 인질로 잡는다.

나카노는 히로코가 무사히 돌아와주면 형사를 해고당해도 좋다고 각오하고있었다.

과연 나카노는 하라다를 찾아 내, 딸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예상치 하지 않았던 전개가 나카노를 기다리는데.....

4화

中野 耀太郎 役/
배우 키무라 유이치 (木村祐一 | きむらゆういち | Kimura Yuichi)

수사1과의 형사.
이전에 심문을 했던 하라다가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게의 복수를 두려워한다.

原田義人 役/
배우 호리베 케이스케 (堀部圭亮 | ほりべけいすけ | Horibe Keisuke)

4년전 유아살해혐의를 받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석방.

나카노 에리코 中野エリ子 役/
배우 유이 료코 (遊井亮子 | ゆういりょうこ | 金井亮子 | Yuui Ryoko)

나카노의 아내.
남편과 딸 3인이 살고 있다.

+3화를 보니 하라다가 범인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네요. 과연 하라다는 진짜 범인일까요?
왜인지 나카노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마지막에 자수를 하면서 끝날 것 같기도하고 아니기도 하고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