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분기 일드-"아카가와 지로 원작 독 <포이즌> (赤川次郎原作 毒 <ポイズン>) " NTV 목 11시58분 아야베 유지(綾部祐二)(피스)

관련글: 2012년 4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11:58~24:38 NTV 드라마~("VISION-살인이 보이는 여자-"후속)
제목:  아카가와 지로 원작 독 <포이즌> (赤川次郎原作 毒 <ポイズン>)
주연: 아야베 유지(綾部祐二)(피스) 
사이트: http://www.ytv.co.jp/poison/
원작: 아카가와 지로(赤川次郎)--「독 포이즌(毒 ポイズン)」 
주제가: YU-A「優しい顔で近づかないで」
각본: 스즈키 사토시(鈴木智)--("비밀첩보원 에리카","로크:멍멍이의 섬","아무도 지켜주지 않아" 등)  
연출: 이시카와 키타지(石川北二)--("합의교섭인 분쟁해소","LOVE GAME","러브★콤","카즈라" 등),
          시게야마 요시노리(茂山佳則)--("더티 마마!","호타루의 빛","오센","스크랩티쳐-교사부활"등)
연출·프로듀서:오카모토 코이치(岡本浩一)--("비밀첩보원 에리카,"합의교섭인 분쟁해소","방청매니아09 재판장!","LOVE GAME"등),
프로듀서: 호리구치 요시노리(堀口良則)(치프)--("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대행여배우 마키","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에게 도전장"등), 가와우치 토시아키(河内俊昭)--("형사 쿠로카와 스즈키","합의교섭인 분쟁해소","무문제"등)
출연: 아야베 유지(綾部祐二)(피스),우스다 아사미(臼田あさ美),와타나베 잇케이(渡辺いっけい),사카모토 아키라(坂本あきら),
         죠니시 케이(上西 恵)(NMB48),키무라 유이치(木村祐一),코레치카 아츠시(是近 敦之)




아카가와 지로(赤川次郎)가 1981년 발표한 옴니버스 소설「독 포이즌(毒 ポイズン)」이 연속드라마로 첫 영상화!
요즘 개그유닛 피스의 맴버로 인기 최고인 이케멘 아야베 유지가 첫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한방울 만으로도 24시간 이내에 완전범죄가 가능하게 심장마비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최고의 독약을 축으로
인간의 심층 심리를 날카롭게 표현해나가는 1화 완결의 미스터리.
"마시면 24시간 후 죽음에 이르러 결코 발견되지 않는 독"
넷상에서는 완전범죄를 가능하게 하는 독약이 화제가 된다.
그런 악마적인 독약을 개발하여 문제를 가지고 코너에 몰린 사람앞에나타나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지는 당신의 자유입니다"라고 말하고
독약을 전달하는 신출귀몰한 천재과학자 마츠이.
동유럽의 대학에서 그 약을 개발하였다는 마츠이교수의 경력은 불명으로
그에 대한 정보는 손등에 새겨진 숫자의 상처 정도이다.
그런 마츠이를 쫓는 여자형사 사사모토 나츠이. 그리고 그녀의 과거.
살인자들의 운명과 마츠이의 목적과의 얽힘.
이야기는 점차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데......



[소개영상]


[오프닝]

등장인물 CAST

松井 十一 役/
배우 아야베 유지 (綾部祐二 | あやべゆうじ | Yuji Ayabe)

신출귀몰의 수수께끼의 과학자.마츠이교수.
한방울만으로도 24시간 이내에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는 절대 발견되지 않는 독약을 개발한 장본인

사사모토 나오미(笹本 直美) 役/
배우 우스다 아사미 (臼田あさ美 | うすだあさみ | 臼田麻美)

경시청 수사 1과 특별범죄 수사계 형사.신입형사.
16년전에 의문사로 형사였던 아버지가 죽은 후 형사를 꿈꾸어 왔다.

치바 켄스케(千葉 健介) 役/
배우 와타나베 잇케이 (渡辺いっけい | わたなべいっけい | 渡辺一惠)

나오미의 선배형사.

刀根山 唯人 役/
배우 사카모토 아키라 (坂本あきら | さかもとあきら | 坂本明 | Sakamoto Akira)

형사과부장.

本条 透 役/
배우 코레치카 아츠시(是近 敦之 | これちか あつし |Korechika Atsushi)

菅原 美佐 役/
배우 죠니시 케이(上西 恵 | じょうにし けい)（NMB48）

中野 耀太郎 役/
배우 키무라 유이치 (木村祐一 | きむらゆういち | Kimura Yuichi)

+ 그동안 즐겨봤떤 NTV의 목요미스테리극장에서 또 재미있을 것 같은 드라마를 내놓네요
개인적으로 이 테두리의 가벼운 드라마를 좋아해서 이번 분기도 챙겨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