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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3분기일드

"비기너즈! (ビギナーズ!)" 8화 미리보기 /예고

관련글:2012년 3분기 일드-"비기너즈! (ビギナーズ!)" TBS 목 21시 후지가야 타이스케(藤ヶ谷太輔) 

(캡쳐는 눌러보시면 크게 보여요)


제8화 

2012년 9월 6일 21:00


S클래스에 드디어 「현장훈련」라고 불리는 현장연수의 날이 다가왔다.

통상은 현내의 경찰서에서 근무가 있지만 사쿠라바(스키모토 텟타)는

어느 외딴섬에서의 특별코스도 마련했다.

일부로 시골에서의 연수를 희망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단 한사람 히로(고리키 아야메)만이 「외딴섬 연수」에 손을 올린다.

원래 안정지향으로 부터 경찰관의 길을 선택,

「경찰관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지 않은 히로는

아직도 경찰관이 될 실감이 나지 않고 직무에 소극적이 되어 있었다.

결과, 히로와 텟페이(후지가야 타이스케),이시오카(이시이 토모야),치아키(오카모토 아즈사) 

4명이 외딴섬 연수에 향하여 가는 것에.


외딴섬에 내린 일행은 곧 순회로 향한다.

하지만 거기는 사건과는 인연이 없을 것 같은 편하고 한가로운 섬이었다.

섬에 단한사람인 경찰관 栗谷이「노인의 독신생활」의 순찰은 중요한 직무라고 말해줘

일행은 나이든 여인 清子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면 清子은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방안에서

「빈집털이가 들었다」라고 당황하고 있었다.

마침 거기에 있던 도시락집 후쿠코 福子에 의하면 清子는 치매라는 것.

하지만 실제로 빈집털이 피해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텟페이들은 빈집털이를 잡아 공을 올리려는 의욕으로

다음날 부터 집집을 돌며 주의환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히로만은 그것에 응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전화번호를 담당한다.

그런 가운데, 히로가 대기하는 경찰서에 清子로부터 전화가.

히로는 다시 清子집을 찾아가고 清子의 의외의 과거를 안다.

한편 텟페이는 清子집에 출입하는 후루코(福子)에게 의심의 눈을 향하게 되는데......  





+이번화에서 히로의 경찰관의 길의 이유를 찾는 것은 분명할 것 같고 

 아무래도 섬에 가서 사쿠라바가 텟페이의 외삼촌 후쿠다에게 부탁받았던 것을 할 것 같지 않나요? 

 (후쿠다가 쿄이치로에게 잘못이 없다면 텟페이에게 사실을 말해달라는 부탁말이죠).
 어린시절 아버지를 보고 목표를 정했으나 아버지에게 실망해서 방황했던 텟페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