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2년 3분기 일드-"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ゴーストママ捜査線~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 NTV 토요일 21시 나카마 유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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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2년 9월 8일 토요일 21시
톤보(君野夢真)들이 사는 마을에서 연속빈집털이사건이 발생한다.
경찰관이었던 쵸코(나카마 유키에)와 미후네(나마사 카즈히사)는 걱정하지만,
파출소 다카쿠라(츠카지 무가)는 어쩐지 미덥지 않다.
그런 가운데, 우에하라 사진관에 빈집털이가 침입해온다.
쵸코와 미후네가 살그머니 사진관 안을 들여다 보면 젋은 남자가 「왓!!」라고 큰소리를 낸다.
놀랍게도 그남자 亮 (모리사키 윈 森崎ウィン)에게는 쵸코와 미후네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코헤이(시와무라 잇키)가 돌아와 亮은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채 도망가지만
쵸코와 미후네는 미행하여 그의 집을 알아낸다.
갑자기, 실내에 나타난 유령 두사람에 놀라는 亮.
쵸코와 미후네는 자수를 권하지만,
亮는 「유령 따위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라고 말하고 두사람은 되돌려보내져 버린다.
다음날, 범인을 알고 있으면서도 잡을 수 없는 것이 분한 쵸코와 미후네가
톤보와 함께 걷고 있으면 톤보가 차도에 뛰어나가버리고
거기에 트럭이 향해 오는데!
치일뻔 했던 톤보를 아슬아슬하게 도운 것은 무려 亮였다.
亮가 본디부터의 악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쵸코는
亮를 더 알기 위해 톤보와 함께 彼가 태어난 마을로 향하는데.......
+코헤이상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유령도 보내드리고 이제는 유령을 볼 줄 아는 亮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 같은데요
미후네의 아들이야기는 다음화쯤에 나오려나요? 미후네씨의 아들문제가 해결되고나서
쵸코도 하늘로 올라갈까요? 드라마 제목을 봐선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
코헤이 선생님 경우를 보면 몇십년씩 남아있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안올라가고 톤보가 고학년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생활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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