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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9
2012년 9월 04일 화요일 9시
타니자키 레이(타케이 에미)는 할아버지 나츠메 슈사쿠(키타오오지 킨야)로 부터의
제의를 받아들여 훗카이도에서 사는 것을 결의한다.
레이는 어머니 요코(기무라 요시노)와 여동생 마오(코시바 후우카)뿐만 아니라
『파티세리 샤를로트(パティスリー・シャルロット) 』의 아베카와 에리(하시모토 레이카)들에게까지
폐를 끼쳐버린 것이 이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키야마 류이치로(에구치 요스케)를 만난 레이는 이 町을 떠나기로 했다라고 알린다.
하지만, 키야마의 얼굴을 보고 있는 사이에 견디고 있던 마음이 흘러넘쳐
「도와주......」라고 그에게 매달려 버린 레이.
키야마는 그런 레이를 부드럽게 받아들여
소중히 하고 있는 것들을 잃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한다.
귀가한 레이는 휴대전화에 아유카와 히로키(카나메 준)로부터의 착신이 있었다는 것을 눈치챈다.
아유카와에게 전화하면, 그는 지금 오타루(小樽)에 있다고 한다.
레이는 DNA감정을 하여 딸이 아님을 증명하고 싶다고 아유카와에게 말한다.
아유카와도 레이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하자 라고 대답
다음날 도쿄로 향한다고 약속을 한다.
다음날, 레이는 걱정해 따라와 주었던 키야마와 함께 아유카와를 기다렸다.
하지만 야유카와는 약속시간이 지나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전화를 걸면 일단 연결되지만 아유카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사실은 아유카와는 공항에 도착후 돌연 복부에 심한 통증을 기억 의식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용기를 가지고 아유카와와 진지하게 마주보려고 생각했던 레이는
그가 모습을 나타나지 않았던 것에 실망한다.
그러자 거기에 카타야마 아사미(키리시마 레이카)가 아들 直人(사사하라 나오키)를 데려온다
아사미는「우리집 사람이 언제나 신세 지고 있습니다.」라고 레이에게 인사한다.
다음날, 레이에게 에리로 부터 전화가 온다.
고객으로부터 레이에게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으면 라고하는 주문이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레이는 『파티세리 샤를로트(パティスリー・シャルロット) 』의 마지막 작업으로서 그것을 맡지만......
.
+이제 그동안 꿈이었던 샤를로트도 그만두려 하고....야유카와와도 꼬이게 된 레이.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 까요?
+그리고 이 드라마로 무서운 이미지에 ...나이 많은 역할까지 맡았던 카나메 준씨 4분기 드라마 출연 축하해요!!
관제사 이야기던데 거기서 밝고 좋은 역할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