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 (ゴーストママ捜査線 ～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3분기 일드-"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ゴーストママ捜査線～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 NTV 토요일 21시 나카마 유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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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2년 9월 1일 토요일 21시

오늘은 톤보(君野夢真)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등학교 어린이 축제.

1학년 1반 교실은 학부모들이 다양한 도깨비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도깨비 저택에!

왠일인지 쵸코(나카마 유키에)도 톤보와 함께 들어가게 되지만, 

진짜 유령임에도 불구하고 톤보보다 무서워 해버린다.
그런 가운데, 「긴머리의 여성인 도깨비가 제일 무서웠다.」라고 말을 꺼낸 톤보.

하지만 다른 아이는 아무도 그런 도깨비는 보지 못했다.

「혹시, 진짜 유령!?」

라고 톤보를 놀리는 쵸코.

마침 학교에서는 뒷마당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공사현장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쵸코는 「유령소동같은 걸 들으면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라며 

미후네(나마사 카츠히사)와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그날 밤, 소문의 공사현장에 잠복하고 있던 쵸코와 미후네는 긴머리 여성인 유령 신도 유카(타카나시 린)와 만난다.

유카는, 코헤이(사와무라 잇키)가 6학년때의 담임선생님으로

코헤이들이 졸업하기 전에 교정에 묻은 타임캡슐의 일이 아쉬움으로 유령이 되었다.

타임캡슐에는 모두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넣고「스무살이 되면 모두함께 열어보자」라고 약속했지만

유카의 사후 그 것은 잊혀지고 지금도 파내지지 않았던 것이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완수하고 싶다.」라고 하는 유카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쵸코와 톤보.

하지만, 타임캡슐을 묻은 장소는 알수 없고.....

+오늘은 오랫동안 지상에 있었던 유령이 등장하네요. 

코헤이씨가 초등학교은사님이라.... 코헤이씨의 어린시절도 등장해도 재미있을 듯 하고

이것저것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