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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2분기일드

"Answer~경시청 검증 수사관(警視庁検証捜査官)" 제8화 미리보기

관련글: 2012년 2분기 일드-"Answer~경시청 검증 수사관(Answer~警視庁検証捜査官)" 아사히TV 수21시



第8話
2012년 6월 6일 수요일 21시 00분



검증수사계의 하세베가 어떤 송치서를 읽으면서 어쩐지 궁시렁궁시렁.아키라가 보면, 무려 검증으로 끌고 나간다.

사건은 기자 小嶋(이토 타카아키 (伊東孝明))가 직장에서 살해된 것으로, 小嶋와 마찬가리로 기자인 山城(시모죠 아톰 (下條アトム))가 용의자로서 체포되었다.小嶋과 山城는 사제에 가까운 관계에 있었지만, 여러번 돈때문에 옥신각신하였던 것, 제자와 다름없던 小嶋에게 빌렸던 돈상환을 기다려달라고 山城이 간절히 부탁했지만 小嶋가 모욕한 것에 화를 내고 페이퍼나이프로 찔러죽였다고 범행을 인정했다. 흉기인 페이퍼나이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밖에도 증거가 있기 때문에 입건에 문제없음으로 판단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현장에 향한 아키라들은 방안이 조용한 것을 알아차린다. 송치서에는 남자끼리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증언이 적혀있었지만, 현장의 창문은 방음성이 높아 간단히 다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또한 아키라는 송치서에 붙어있는 小嶋의 시체사진의 팔에 손목시계 자국만이 있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게다가 아키라는 청소년에게 대인기인 카리스마 모델 리코핀 고토 リコピン こと, 川上莉子(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가 실린 잡지를 다수 발견. 
남자혼자의 사무소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청소년대상 잡지가 먾이 았는지 수상하게 생각한다.

수많은 발견되는 의문에 서슬이 푸른 하세베. 아무래도 강력계의 카리사와가 용의자 체포에 중요한 증거를 발견하여,그의 공훈이 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지만..... 

그런 때, 바로 카라사와가 검정수사계에 나타나, 송치를 서둘러 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카라사와가 수색영장도 없이,山城이 촬영한 小嶋의 사진을 서랍에서 발견.영장없이는 증거가 되기는커녕 위법수사로 소동이 될 수 있었다. 山城은 기자라는 직업상, 그 사진이 증거능력을 잃어 버린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왜 가만히 있었는가?
 
 아키라는 小嶋의 사진 묶음을 바라보면, 거기에 지금과 달리 화려한 옷차람의 리코라고 생각되어지는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사진을 가지고 아키라가 리코의 사무소 사장 미와코(이노우에 와카 (井上和香))에  이야기를 들으러 가면 리코는 山城을 은인으로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증거 능력을 잃은 사진, 카리스마 모델과의 의외의 관계...... 
과연 山城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왜인지 리코를 감싸는 것 같기도 하고 .
  전 문득 리코와 둘이 부녀관계? 라는 막장스토리까지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