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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2분기일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三毛猫ホームズの推理) 6화 미리보기/예고





제 6화
2012년 5월 19일 21시


어느 날 요시타로(아이바 마사키)들이 식사를 하고 있던 레스토랑에
갑자기 총탄이 날아온 것으로 시작된 이번사건.
피해자의 출신지나 범행 흉기와 기묘하게 연결하는 살인사건을 형사생활 마지막 사건으로써
쫓고 있던 요시타로였지만, 사직의 날이 다가오고, 결국 수사로 부터 제외되는 것에 ....
그리고 함께 수사를 하고 있던 츠가와 준코(키치세 미치코)에 대해서는
결혼을 결의한 그 순간에 자취가 사라져버려, 절망의 늪에 빠져버린 요시타로.
그런 요시타로를 생각하여, 카타야마 일가에서 언제나와 같이 수사회의를 시작하고
히로시(후지키 나오히토)와 하루미(오오마사 아야)는 요시타로의 마음을 망가트린 준코가
사건의 열쇠를 쥐고있는 것은 아닐까 혐의를 강하게 둔다.
그러나 요시타로는 "준코 씨가 범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준코에 대한 생각을 질질끌어,
혼자 방에 틀어박혀 버리고......
그러자, 보다 못한 홈즈의 화신(마츠코 디럭스)이 요시타로의 앞에 나타나
용의자 久保山 (아오키 신스케(赤木伸輔))와 피해자들의 공통된 출생지인
하치오지시로 향하도록 요시타로를 재촉하는 것이었다.
푸가처럼 얽히는 사건과 카타야마의 연심, 과연 그 행방은 ......!



+사표는 과장님이 요시타로의 형사의 혼을 살리려는 계책이긴 하였지만.
 과연 요시타로는 어떻게 형사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질지...
 그리고 무언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준코의 속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