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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그외 일드

アントキノイノチ~プロローグ~天国への引越し屋-고독사(アントキノイノチ)스페셜드라마/2011년 11월 5일 오후 3시 30분




 방송: TBS 2011년 11월 5일 3시 30분~5시

등장인물

佐相博…하라다 타이조우 ( はらだたいぞう | 原田泰造 | Harada Taizo)
小沢瞳…사토 에리코 ( さとうえりこ | 佐藤榮利子 | Sato Eriko)
久保田ゆき…에이쿠라 나나 ( えいくら なな |榮倉奈々 | Eikura Nana)
古田厚志…츠루미 신고 (つるみしんご | 鶴見辰吾 |  Tsurumi Shingo)
나레이션…오카다 마사키 ( おかだまさき | 岡田将生 | Okada Masaki)


제35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이노베이션(innovation) 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의 영화 "고독사(アントキノイノチ)" 가 11월 19일의 공개에 앞서 드라마 스페셜  "고독사(アントキノイノチ)~ 프롤로그 ~ 천국에 이사 가게~天国への引越し屋"가, 11월 5일(토) 오후 15:30 ~17:00에 TBS로 방송되게 되었다. 이 드라마는 영화의 2년 전이 무대가 되어, 영화로 중요한 직무를 연기하는 사소우佐相(さそう)과 유품정리회사 「クーパーズ」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소우를 연기하는 것은 하라다 타이조.또 クーパーズ 사장·후루타를 츠루미 신고가, 후에 크파즈로 일하게 되는 유키를 에이쿠라 나나가 연기한다. 3명은 영화에서도 같은 역을 연기하고 있어 영화의 주인공 코헤이역 오카다 마사키가 나레이션을 담당한다.게다가 영화의 각본을 담당한 타나카 사치코가 드라마의 각본도 집필.확실히 영화 제작에 종사한 스탭이 일동에게 집결해, 영화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간다.그리고, 이 드라마 오리지날의 캐스트이며 중요 인물이 되는 것이, 사토 에리코 연기하는“독신”여성의 눈동자.그녀의 존재가 좌상을 고민하게 해 그의 인생에 영향을 주어 간다.“영혼은”“산다고는”.영화 안에서 사소우가 코헤이를 움직이는 생각의 원체험이 여기에 그려진다!
또 하나, 사소우의 심정과 함께 이 이야기의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이, 유품 정리회사 「クーパーズ」.후루타 사장은 왜, 유품 정리업을 뜻했는가.실재하는 인물을 모델로 만들어진 후루타라고 하는 인물의,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도 충분하게 그려진다.


어느날, 사시오(하라다 타이조)은, 크파즈라고 하는 유품 정리의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유품 정리와 유족에 대신하여 고인의 방을 정리하는 일이다. 며칠 후, 사장 후루타(츠루미 신고)와 함께 유품 정리를 의뢰받은 집으로 향했다. 의뢰주인 하나다(모토 나루미)는 절연 상태인 채 고독사 한 오빠와는 관련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값진것 이외는 모두 처분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집안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물건이 흘러넘쳐 발 디딜 곳도 없다. 처음으로 냄새 맡는 악취와 사람의 모양 얼룩이 남은 이불. 사소우는 끝까지 참지 못하고 도망가 버린다. 보기 힘든 후루타는 회사의 광고지를 나눠주어 오도록 재촉한다.그리고 가까운 맨션에 광고지를 넣고 있던 사소우는 화려한 의상에 몸을 싼 瞳(사토 에리코)와 엇갈린다.수시간 후, 유품 정리로 돌아오고 있던 사소우는 그 瞳로부터 유품 정리는 본인이라도 의뢰할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당돌한 질문에 사소우는 무심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 되물어 버린다.瞳는 20대로 패션 잡지의 부편집장까지 올라간.후배에게서는 완벽하다고 존경받고 있지만, 실은 오랜 세월 교제한 그와는 결혼 직전에 헤어져 부모에게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당해 상사에게서는 희망하지 않는 부서에의 배치전환이 선고되고 있었다.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다.무엇을 목표로 살아가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그녀의 마음을 반영해서인지 자택은 쓰레기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날 밤 첫 일을 끝낸 사소우는 후루타와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경험을했을이 편한 현장이었다고 말해 절구한다. 한 후루타은 주점 아르바이트 · 유키 (에이쿠라 나나)에게 참견을 하면서, 우연히 만났을 뿐인 瞳 관한 마음대로 상상 등을 중단없는 대화를 계속한다.
다음날 이후에도 유품 정리는 계속되고, 사소우는 고인에 대한 유족의 차가운 태도에 위화감을 기억한다. 정리해고 되고 수입도 없이 단지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 이 회사를 선택했는데, 날마다 가혹한 조건의 노동이 계속 되어 “생과 죽음”에 임해서 다짜고짜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그 영향도 있어, 瞳의 언동도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어떻게든 하고 싶어 그녀에게 접촉을 시도하지만 차갑게 다루어져 버린다. 그러나, 아무리 거절되어도 사소우는 서투르면서 간섭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