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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3분기 일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후지TV 월 21시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주연 



제 8화
2016년 9월 5일 21시


시바사키 형제의 응어리가 풀려 『Sea Sons』의 영업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사쿠라이 미사키(키리타니 미레이)에 대한 카나타(야마자키 켄토)의 태도는 여전하지만,
토마(노무라 쇼헤이)가 주방 어시스던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치아키(미우라 쇼헤이)가 지켜보고 있었다.

미사키는 2개의 과제가 되어있었다.
하나는 오오하시 尚美(이케하타 레이나)프로듀스로 카나타와 해
다이닝 아웃으로 제공하는 요리의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시키는 것.
또 하나는 카나타의 고백에 대한 대답.
대답은 정해져있는 미사키였지만, 타이밍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미사키는 자기 방에서 石川 와카바(아베 준코)에게 전화로 상담.
와카바는 즉시 대답을 하라고 하지만, 미사키는 다이닝 아웃 작업중이라고 머뭇머뭇.
그곳에, 토마가 와서 여름 추억을 만들거라고 미사키를 권유한다.

토마는 형제와 불꽃놀이에 미사키를 데리고 나갔다
절호의 찬스로 미사키는 카나타에게 접근.
용기를 내어 대답을 결정했다고 말을 꺼내는 미사키에게
카나타는 그렇다면 내일 같이 식재료찾기를 하러가자고 한다.
카나타는 미사키가 다이닝 아웃의 디저트를 결정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미사키는 고백의 대답을 할 수 없다.
두사람을 보고 있던 토마는 달라붙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치아키에게 말한다.
미사키는 치아키의 일은 계속 개운해질거 같다 하는 토마.
치아키는....

다음날 부터 미사키와 카나타의 식재료 수집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날이 온다.
미사키는 프리젠테이션이 성공하면 두사람이서 축하를 하자고 카나타에게 제안하는데...









+둘어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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