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후지TV 월 21시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주연 

제 7화
2016년 8월 29일 21시

시바사키 치아키(미우라 쇼헤이)의 제지도 듣지않고, 토마(노무라 쇼헤이)는
카나타(야마자키 켄토)가 친형제가 아니라고 함부로 말한다.
그곳은 지금까지 치아키가 계속 감추어 온 사실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일에 카나타는 믿을 수 없다.
곁에 있었던 사쿠라이 미사키(키리타니 미레이)도 아연실색할 뿐.

그러면, 토마는 카나타의 친동생이라며 니시지마 愛海(오오하라 사쿠라코)를 데려왔다.
愛海는 친 오빠, 카나타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愛海의 어머니, 즉 카나타의 엄마가 매우 뭄거운 병으로 고생하고 있어
일각이라도 빨리 수혈이 필요한 치료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다.
하지만 어머니는 희귀한 혈액형이므로
피가 이어져있는 카나타에게 수혈을 부탁하고 잇펐던 것이다.
갑작스런 일에 동요를 감추지 못한 카나타는 나가버린다.
미사키는 뒤쫓아가지만, 건낼 말을 찾을 수 없다.

시바사키 가에 돌아온 미사키는 토마에게 카나타가 걱정되지 않는가라고 묻지만,
토마는 자신의 탓으로 이렇게 되어버렸다고 말하고 싶은것인가라고 화를 내버린다.
미사키와 치아키는 언제나 카나타의 아군으로
자신이 친형제가 아닌편이 좋았던 것이 아닐까라고 단언, 토마도 집을 나가버렸다.
토마와 엇갈려 카나타가 돌아오지만....

다음날 아침, 미사키는 카나타의 방에 음식을 가지고 간다.
노크를 하지만 대답이 없다.
미사키가 방에 들어가면 그곳에 카나타의 모습은 없었다.
토마도 어제밤 나간 채.

미사키는 치아키와 함께 레스토랑의 예약손님에게 취소 연락.
셰프부재에서는 가게를 열수 없다.
치아키는 카나타를 상처줘버린 것은 아닐까라고 자신을 탓했다.









+카나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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