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NTV 수 22시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주연 

제 8화
2016년 8월 31일 22시

신주쿠 영업소에 야시로(나카무라 토오루)를 돌연 찾아온 것은
무려 야시로의 전처・理恵(사쿠라이 아츠코 櫻井淳子).
2번째 이혼으로 위자료대신 받은 집을 팔아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아다치(치바 유다이)는 대인기인 날씨 언니・
마에하라 아카네 前原あかね(시노다 마리코 篠田麻里子)의 담당으로 텐션이 오른다.

하지만 아카네의 본성은 텔레비젼과는 딴사람.
금연인 가게안에서 팜배를 피우며,
매니저인 津田(와다 마사코 和田正人)를 거만한 태도로 부린다.
게다가, 아카네와 津田는 결혼하여 기혼자라고 발각!
겉도는 아다치는 담당을 마치(키타가와 케이코)로 바꾸어 버린다.

그 무렵, 야시로는 理恵에게서 복연을 육박받아 횡설수설한다.
마치에게 연심을 품어 개운치 않은 니와노(쿠도 아스카)는
마치에게 자신과 야시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육박하지만
예상외의 말을 들어 미묘한 삼각관계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마치는 아카네에게 집을 팔기 위해, 니와노와 아다치를 부하로 부려 기상천외한 작전을 내지만,
그것에는 생각지도 못한 함정이…！
아카네의 사생활이 주간지에 폭로되어 인기가 뚝 떨어져버린다.
과연, 마치가 이 위기를 이겨낼 방법은!?








+시노다 날씨 언니 너무 잘어울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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