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TV 월 21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코라 켄고(高良健吾) 주연 

제 2화
2016년 1월 25일 21시

오토(아리무라 카스미)가 도쿄에 온지 1년이 지났다.

유키가야 오츠카(雪が谷大塚)엑어서 도보로 20분의 오래된 아파트를 빌린 오토는
개호시설 『春寿の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출근전과 귀가도중 오토는 역앞에 서서 렌(코라 켄고)을 찾고 있었지만,
그 날 이후,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렌は은 출근전에 혼자사는 시즈에 静恵(야치구사 카오루 八千草薫)의 집에
들르는 것이 일과였다.
시즈에의 집은 렌과 하루타(사카구치 켄타로)들의 집합소가 되어 있어
렌은 정원의 손질 등을 거들고 있었다.
그래서 렌은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해온 소꿉친구인
코나츠 小夏(모리카와 아이오 森川葵)를 하루타에게 소개한다.

이사 작업 중, 렌들은 짐속에 있었던 빈티지 스피커를 부셔버린다.
선배인 사비키 佐引(타카하시 잇세이 高橋一生)가 엉터리 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미타니 운송회사의 사장인 요시미 嘉美(마츠다 미유키 松田美由紀)는
스피커를 설치한 렌에게 그 배상을 명한다.

오토는 매일 몸시 피곤하게 될때까지 일하고 있었다.
하야방(앞타임)였던 날에 동료인 玲美(나가노 메이 永野芽郁)의 대역으로
그대로 오소방(뒷타임)으로 일하는 날도 있었다.
그런 때, 오토의 앞에 『春寿の杜』을 경영하고 있는 그룹 기업의 도련님
・아사히 朝陽(니시지마 타카히로 西島隆弘)가 나타난다.
아사히는 오토에게 흥미를 가지고......






+렌 왜 이렇게 당해요 안타깝게...
그리고..아사히가 오토에게 접근하는게 전 왜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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