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2화
2016년 1월 22일 22시

교장인 카미카와 에미코(아소우 유미)로 부터, 자신들이 짊어진
"특별한 사명"에 대해 들었던 쿄코(어린시절:스즈키 리오)들.
각기 각자의 생각대로 사실을 받아들여 어린나이인데도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토모히코(어린시절:나카가와 츠바사)만은 멍하니 학원을 둘러싼 담을 바라보며
바깥세상에 마음을 돌리고 있었다.....
호리에(이토 아유미)는 잔혹한 사명을 짊어진 아이들을 천사라고 표현하고
세뇌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설명을 한 에미코에게 「위선에도 정도가 있다」고 따지고 덤비지만
아무것도 느끼고 있지 않은 에미코에게 질려서 물러나버린다.

그런 가운데 1년에 한번 있는 전시회가 다가왔다.
요우코 학원 학생들에게는 판매회에서 쓸수있는 코인을 주는 중요한 기회
미와(어린시절:미즈키 사쿠라)들은 마담(마토부 세이 真飛聖)로 부터
작품을 선택받으려고 매우 열심히 창작활동에 맞붙고 있었다.

한편, 현대의 쿄코(아야세 하루카)는 쿄코의 모든 것을 빼앗은 여자
・미와(미즈카와 아사미)와 재회하게 되는데......






+사명이란게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장기.....이런이야기 꺼내놓고 천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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