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2화
2016년 1월 24일 22시 30분

산속의 온천여관에 머무르면서 집필하게 된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
그는 그 여관에서 얼굴전체를 붕대로 감은 기분나쁜 남자와 만난다.
그 붕대남도 숙박객의 한명이었다.
다음날 아침, 아리스가 산책하고 있으면 붕대남이 마침 지나간다.
머지 않아, 붕대남이 묶고있을 방에서 누군가에게 교살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숙박객에는 없는 젊은 남성이었다. 아리스는 붕대남이 죽인거라고 단언한다.

머지않아, 나베시마 鍋島(나마세 카츠히사 生瀬勝久)등 경찰이 여관에 도착하고
히무라(사이토 타쿠미)도 서둘러 도착한다.
피해자의 신원은 相羽(사노 가쿠 佐野岳)라는 대학생이이라고 판명.
살해연장에는 범인의 단서가 딜 흔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히무라는 범인이 철저하게 자신의 신병을 숨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충동적인 살인이 아니라고 추리.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장소도 없어
여관 안에 있는 사람이 안내하지 않는 한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었다.
현장의 상황으로부터 붕대남이 불러들여서 죽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숙박객과 종업원중의 누군가가 붕대남이 되어있었을 가능성이 나온다.

숙박객에는 아리스 외, CM으로 세상에 얼굴이 알려져 있는 성형외과의・是枝,
과격파집단・생그릴라 십자군의 전 맴버・田ノ上와 그녀를 여관에서 매복해 기다리고있던 남자・呉.
하지만 누구 한사람, 相羽과 관계가 있었던 사람은 없고 그를 죽일 동기가 없다.
히무라는 나베시마와 함께 相羽가 살았던 맨션을 방문한다.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相羽가 거의 집에서 나오지 않는 히키코모리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한창 탐문 중에 相羽의 친구・하타 幡多(요시자와 료 吉沢亮）가 나타난다.
하타의 친가는 相羽가 살해당한 여관이라고 한다.
하타에게도 혐의가 걸리지만 살해시간에는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수수께끼 붕대남의 정체는? 그리고, 相羽를 죽인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 붕대남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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