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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10화(최종회)
2015년 12월 16일 22시


진료소에 돌아온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는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가 이바라(나카무라 아오이)에게 권총으로 발포한 것을
타카시마 니미코 (이시바시 안나), 이노에 카즈에(아사다 미요코)에게 이야기 한다.
이바라는 강으로 전락한 채 종적이 묘연하다.
카즈에는 발포를 서두른 하야세 쪽이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고 두려워함.
자고있었을 터인 미나미 사토미(하마베 미나미)가 이야기를 들어 버려
현관으로 뛰어나가려고 하는 것을 카즈에가 필사적으로 막았다.

다음날도 경찰은 이바라의 수색을 계속한다.
한편, 신용을 잃은 『시라가미 메디컬 클리닉 』는 환자의 전원등의 정리가 진행되고 있었다.
비서인 横井清美(미야모토 마키)는 앞으로의 상담을 하려고 원장실에 가지만,
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모습은 없고 휴대전화도 연결되지 않는다.

타메요리의 진료소에는 하야세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바라를 쏜 것을 비난하는 타메요리에게 하야세는 그를 살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타메요리는 하야세에게 시라가미로부터 들은 것은 아닌가라고 묻는다.
타메요리는 시라가미가 하야세에게 이바라를 죽이도록 부추겼다고 계속한다.
그리고, 타메요리는 이바라의 임상 데이터를 하야세에게 보인다.
데이터는 이바라가 시라가미에게 처방된 약의 영향으로 일가살해시의 기억 상실,
약물에 의한 강포성의 증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야세는 일가살해에 시라가미의 참여가 있었을 것 같은 것을 깨닫게 되는데.......








+마지막이네요 이바라 살아있었으면 좋겠는데 살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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