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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9화
2015년 6월 8일 21시


쿠라타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시노무라 타미코(호리우치 케이코)가
위험한 인물인 것을 전하려고 케이코(미나미 카호)에게 전화.
하지만 그 때, 케이코는 타미코와 함께 있다고 말하고 전화는 부자연스럽게 끊어져버렸다.

켄타가 서둘러 집에오면 타미코에게 맞은 케이코가 거실에 쓰러져있었다.
실내에는 등유가 뿌려져있었다.
켄타가 케이코에게 달려들면 눈앞에 불을 켠 라이터를 내밀고 있는 타미코 였다.
켄타는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지를 타미코에게 묻고 설득을 시도해 보려고 하지만
타미코의 눈동자에 깃든 두려운 불길은 사라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 무렵,『나카노 전자 부품』에의 잔류가 걸려있는 타이치(테라오 아키라)는
『이글 정밀』의 不부도를 확인하기 위해 분주하고 있었다.
타이치는 자사인 持川徹사장(콘도 요시마사)에게 연락하여
담당인 마세 히로키(다케나카 나오토)에의 확인을 의뢰.
그러면, 역시 『이글 정밀』의 부도는 확실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마세는 持川에게 사과하지만 그 책임을 타이치에게 덮어 씌우려고 하기 시작했다.
타이치는 『이글 정밀』의 위기상황을 이야기했지만 마세는 모른다고 우긴다.
타이치는 같은 일을 보고서로서 올리고 있었지만, 持川도 읽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장의 열람도장이 찍혀있었을 보고서는 타이치의 책상에서 사라졌다.

더이상은 안된다며 마세와 持川에게 고개를 숙이는 타이치.
持川는 어이없어 한는 표정으로 떠나간다.
그런 타이치를 보고 있던 니시자와 세츠코(야마구치 사야카)는 어느날 밤의 사건을 떠올리는데.......







+설마 세츠코가 배신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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