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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9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9화 (최종화)
2015년 6월 5일 23시 15분


신문기자・朝田希美(요시카와 아사미 吉川麻美)가 계단에서 밀려 떨어틀어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직후, 어쩐지 경찰관・마키타 히카리(고리키 아야메)와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 아츠로)가
소속된 「경시청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의 폐지가 결정!
납득이 가지 않는 히카리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만,
챠지마에게도 도쿄 지방 경찰청의 검사・阿野忠臣(아라카와 요시요시 荒川良々)에게도
「경찰관을 계속 하고 싶다면, 이 사건에는 얽히지마」라고 못 박혀버린다........

그런 가운데, 챠지마는 몰래 10년전에 牧慶子(타나하시 유이 棚橋唯)라는 사무관이 살해된 사건을 다시 검토한다.
피의자로 떠올랐던 교제상대・高塔櫂(타이가 太賀)는 당시,
담당검사였던 챠지마 앞에서 한번은 죄를 인정했지만,
갑자기 다른 피의자 ・井手鉄郎(오오타니 유키히로 大谷幸広)가 나타났기 때문에 불기소 처분에.
현재는 「최고 검찰청」의 특임 검사장으로 「익명교섭과」설립에도 관여한 카쿠라자카 료이치(우자키 류도)가
챠지마를 대신하여 담당검사가 되어 무죄를 계속 호소한 井手를 기소한 것이었다.
이 인연의 사건을 왜 게다가 이제야 챠지마는 또 다시 마주 대하려 하는 것인가.....
그것은 希美가 10년전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던 가운데 慶子와 같은 장소에서 살해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히카리는 수사1과인 우다가와 켄(하세가와 토모하루)로 부터
希美 살해사건이 왠일인지 검찰안건이 되어 이미 피의자가 잡힌 것,
유류품 가운데서 10년전에 발각한 뇌물수수사건의 조사자료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한다.
사실은 이 뇌물수수사건을 적발한 것은 다름아닌 카쿠라자카이었다!
이번, 그리고 10년전 살인사건의 이면에는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가.......!?
그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히카리와 챠지마는 극비리에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드라마가 끝나네요 ....이 사건을 끝내고 둘이 헤어질 것 같은데요
  시청률이 그닥이라 시즌2는 안나올 듯 싶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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