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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10화(최종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10화(마지막회)
2015년 6월 10일 22시


오오타케 신(후지키 나오히토)가 말없이 여행을 떠난 것이
자신이 억지로 결혼 이야기를 강행했기 때문이다라며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는 책임을 느끼고 있었다.
코지나 하루타(아베 사다오)는 신은 시즈카와 결혼하는 것에 있어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했다고 밝히고
오히려, 자신이 결혼에 대해 환멸시키는 듯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며 시즈카에게 사죄한다.
시즈카는 자신들을 모델로 해 만드려고 추진하고 있던 웨딩 책의 출판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그런 시즈카를 보고 있던 하야마 미야코(미즈시마 키코)는 갑작스런 일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 시즈카는 멋있다며 감동한다.
그러면 하루타는 내심에서는 평정을 잃고 있겠지만 필사적으로 견디려고 하고 있다며 시즈카의 기분을 헤어린다.
미야코는 그렇게 말하는 하루타가 묘하게 마음에 걸려 응시해버린다.

그 무렵, 신은 남몰래 어두운 동굴 가운데 있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깊숙한 곳으로 나아갔다.

다음날, 하루타는 「리오 보니토」의 이토야마 후미(토쿠나가 에리)에게 전화를 걸어
신의 교우관계에 대해 물었다.
시즈카를 위해 신의 행방을 찾는 하루타를 본 미야코는 조금 복잡한 마음이 된다.
미야코는 장기 클럽에 가서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 같은
마키노 에리코(야마시타 리오)에게 이번 일을 이야기하며 일러준다.
하루타의 일을 걱정스럽게 이야기하는 미야코에게 에리코는 「그런 것」인가 라고 묻지만,
미야코는 감이 오지 않는다.

시즈카를 걱정한 하루타는 시즈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부엌에서 미야코를 포함한 3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곳에 미야코, 시즈카가 돌아오면.....







+마지막회네요....과연 이 네명의 사랑과 미래는 어떠헥 될까요?
 신과 시즈카는 둘이 같은 방향의 미래를 볼 수 있을까요?
 미야카와 하루타는 서로 아픔을 보듬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닥터 린타로와는 어떻게 보면 비슷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린타로와 다른 접근과 현대인의 마음에 대한 소소함 접근 린타로와는 다른 의미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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