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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8화
2014년 6월 4일 21시


溜池서 에서 "복역중인 수감자로부터의 발뺌의뢰가 있다"라고 발뺌 콜로 연락이 왔다.
溜池서는 관동 키후네조를 관할하는 경찰서이다.
발뺌을 희망하고 있는 것은 관동 키후네조의 조장・타치바나 이사오(엔도 켄이치)의
아들・타치바나 麦蒔 橘麦蒔로 바쿠슈(오오시마 유코)에게는 남자형제가 되는 인물.
각성제단속법위반으로 복역중인 麦蒔의 형기는 앞으로 반년을 남기고 있었다.
타치바나는 하루 빨리 아들을 가석방시키기 위해 키후네조에서 이탈시키게 한다.

어느 날, 바쿠슈가 관동 키후네조의 사무소를 방문하여
麦蒔의 "이탈승낙서"에 한자 구하면 타치바나는 간단하게 승낙한다.
하지만, 두번 다시 아쿠자의 세계에 돌아오지 못하는 "절연장"에의 사인을 꺼리고,
결론을 연기하는 것이었다.

그런 타치바나의 대응에서 가석방 없는 폭력단원인 麦蒔의 가석방을 쟁취하기 위해
타치바나가 "위장이탈"을 꾸미고 있다고 의심한 바쿠슈는 그것을 저지하려고 행동에 나선다.

수일후, 인권변호사로서 미디어에 인기가 많은 畠山智晶(시부키 준 紫吹淳)가
麦蒔의 고문변호사로서 발뺌콜을 방문해 이탈승낙서가 처리되지 않은 것을 지적.
麦蒔의 이탈을 방해한다면 문제 삼는다고 들었지만,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가 묘안을 생각하여 이탈 승낙서의 처리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바쿠슈와 사노(카츠지 료)에게는 智晶와 관동 키후네조에 관한 밀고자가 온다.
과연 智晶와 관동 키후네조에는 어떤 관계가!?
그리고 바쿠슈는 麦蒔의 위장이탈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바쿠슈는 제 예상가운데 하나인....타치바나쪽과 혈연관계였습니다. 하긴 그거 왜에는 좀 말이 안되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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