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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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최종화)
2015년 3월 12일 21시

미츠코(와카무라 마유미)는 필사적으로 가정을 지켜나가왔지만,
결혼자체가 荘太(무라카미 히로아키)에 의한 회사 탈취 수단의 하나에 불가했다고 하는
의심에 시달리며 사는 목적을 잃은 것처럼 집을 나와 버린다.
미우(요시다 리코)로 부터 미츠코 행방을 감춘 알림을 받은 케이이치(아오야기 쇼)는
미츠코를 찾아내 집에 돌아가도록 잘 타이른다.
나약함을 감추는 것 마저 할 수 없었던 미츠코, 다감한 나이의 미유,
이미 이대로는 모두가 불행하게 될 것 같이 보였다.
한편, 荘太의 애인이었던 리카(다나카 레나) 또한,
「젊은 여자사원이라면 누구라도 좋았다.」라는 그의 본심을 알고 격한 분노를 느낀다.
케이이치의 감추어진 荘太에 대한 마음도 겹쳐
리카와 케이이치는 미츠코와 荘太과의 4명끼리의 상담을 자청한다.
리카와 케이이치는 결심해서 카시와기家에 진입해 4명의 본심이 이 곳에 충돌한다.
바야흐로 불꽃튀는 대결로 모든 덫이 오늘밤 밝혀지게 된다.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의외의 전개였는데.,.....






+ 드디어 끝이 나네요.
근데 리사와 케이이치둘은 끝까지 부부의 연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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