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화
2015년 3월 11일 22시
히카리(시바사키 코우)는 「뉴스 라이프」를 쉬고 무기력해진
마사즈미(히가시야마 노리유키)를 질타하고 愛(렌부츠 미사코)에게 마사즈미를 맡긴다.
그녀는 마사즈미에 대한 마음을 모두 버리는 것 처럼 간호사의 일에 몰두하는 것이었다.
마사즈미는 프로그램에 복귀하기 위해 「뉴스 라이프」의 스튜디오로 향했다.
하지만,이타가키(시로타 유우)는 방송국 상층부의 결정에 따라
마사즈미를 하차시키겠다는 생각이었다.
마사즈미는 복귀시켜달라고 도게자해서 간원한다.
이타가키는 마사즈미의 복귀를 인정하는 대신에
프로그램에서는 마사즈미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고
스태프가 생각한 원고를 읽는 다는 조건을 들이댄다.
분노한 마사즈미였지만, 캐스터를 계속하기 위해 단념하지 않고 싸운다는
히카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 조건을 받아들인다.
그런 가운데, 愛는 마사즈미의 집을 방문해 마사즈미의 편지를 열려고 하다가 손에 상처를 입어 버린다.
편지에는 면도칼이 넣어져있었다.
마사즈미는 愛을 히카리가 근무하는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치를 받는다.
愛으로 부터 마사즈미의 난처한 입장을 들었던 히카리는 마사즈미를 걱정한다.
마사즈미는 히카리에게 어떻게하면 좋을가 도움을 청하지만
히카리는「스스로 결정해주세요」라고 떼어버리는 것이었다.
愛의 부상으로 인해 마사즈미와 愛의 교제를 이타가키등 프로그램 스태프가 알게 된다.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은 이타가키는 마사즈미에게 강판을 선고한다.
또한, 마사즈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블로그가 인터넷상에 확산. 그 블로그는 히카리의 과거도 적혀있었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사생활까지 드러나진 마사즈미는 전부 읽는다.
한편, 히카리는 치하루(쿠로키 히토미)와 함께 도쿄를 떠나려고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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