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라이터 (ゴーストライター)"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고스트 라이터 (ゴーストライター)" 후지TV 화 21시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주연 

제 9화
2015년 3월 10일 21시

소설가를 그만둔 리사(나카타니 미키)는 가사에 힘쓰며
모토코(에나미 쿄코)의 간호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짐을 가져가기 위해 집에 들른 다이키(타카스기 마히로)는
그런 리사의 모습을 보고도 무뚝뚝한 태도를 관철한다.

한편, 유키(미즈카와 아사미)는 소설을 쓰면서
잡지의 취재와 토크쇼의 일을 정력적으로 해내고 있었다.
화제성도 있어 소설의 매출은 순조로웠다.

편집부에 있던 오다(미우라 쇼헤이)의 앞에 오카노(하바 유이치)가
유키의 차기작 표지 샘플을 가져왔다.
오다는 띠에 써있는 "전 고스트라이터" 문자를 떼내야하지 않을까
칸자키(다나카 테츠시)에게 타진하지만, 일축되어버린다.

리사에게 부상을 입힌 미스즈(기무라 미도리코)는 정신과에 입원해있었다.
미스즈는 문병온 리사에게 유키에의 사죄의 편지를 쓴 것을 고한다.
리사는 하는 김에 건내준다고 말하고 편지를 맡아 후일, 유키의 집을 방문한다.
돌아가려는 때, 유키로 부터 다른 소설은 쓰지 않는것이냐고 물어봐진 리사는......

어느 날, 유키와 마나미(나나오)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 취한 샐러리맨이 말을 걸어왔다.
고스트 라이터라고 듣고 일순간 어두워진 유키였지만, 곧 미소로 돌아가 공손히 대응한다.
그런 가운데 오다가 신작의 책을 전하러 오는데.....




+첨 두화정도 보다가 유키가 너무 약자 같아서 안보다가 다시 보고 있는 고스트 라이터가
마지막회가 다가오길래 미리보기를 올려봅니다...
모든 것을 다 놓은 것처럼 보이던 리사가 다시 글을 쓰는 것 같던데 마지막회에는 어떻게 되려는지 결말이 예측이 안가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