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 ~키치죠지서 사건 파일(警部補・杉山真太郎 〜吉祥寺署事件ファイル)"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 ~키치죠지서 사건 파일(警部補・杉山真太郎 〜吉祥寺署事件ファイル) " TBS 월 20시 타니하라 쇼스케(谷原章介) 주연 

제 6화
2014년 2월 16일 20PM

한달 전, 키치죠지서 관내에서 유세중인 江本宗明중의원(고 시로五王四郎)가
누군가에 의해 척살된 사건이 발생.
스기야마(타니하라 쇼스케)등 현사과 사람들은
서장인 카마모토(에노키 다카아키)로 부터 키치죠지서의 총력을 다해
한시라도 빨리 범인을 검가하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초등학교에 등교중인 미하루(미유 혼다)와 카이토(스다 에이토)가
무려 교통사고에 마주친다.
통학로에서 언제나 미하루들 통학아동의 유도계를 하고 있는
나라오카 켄조 奈良岡建造(나카야마 진 中山仁)이
두사람의 눈앞에서 뺑소니를 당하는 것을 목격한 것이다.
목격자로서 키치죠지서에 불려온 미하루는 스기야마에게
뺑소니 사건의 담당이 되어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지만,
스기야마는 국회의원 척살사건을 최우선 하도록
오카자키(사노 시로)로 부터 지시 받고 있어 미하루의 부탁을 맏지 못해 곤혹스럽다.
그런 스기야마의 태도에 미하루는 불만을 터트리지만,
오카자키가 나가미네(카나메 준)를 뺑소니 사건의 담당으로 하겠다고
말을 꺼내자 미하루는 매우 기뻐한다.
스기야마의 걱정과는 달리 미하루는 나가미네와 무라다(이시구로 히데오)와 함께 뺑소니 수사에 나선다.

시작으로 나가미네는 미하루와 같이 사고 현장에 있었던 노부인・
노노미야 妙子 野々宮妙子(후지 마나미 冨士眞奈美)에게도 목격정보를 듣지만
목격한 뺑소니 범의 차 색이 妙子와 미하루의 증언이 엇갈려 나가미네는 곤혹스럽다.
하지만 그 때, 미하루가 나가미네와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하면 자동차 부품인 듯한 수지의 파편은 발견.
감식 조사 결과, 파편은 차에 부착하는 피츠의 일부로
게다가 빛의 가감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이는 특수한 도료를 사용하고 있는 차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미하루와 나가미네는 추가 정보를 얻도록
주변에서 유일 그 특수한 도장을 청부받고 있는 카 숍을 방문해
가게 주인인 小山田(나카무라 야스히 中村靖日)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한편, 국회의원 척살사건의 수사로 척살현장으로 되돌아가 있던
스기야마와 香川(가타세 나나)는 현장에서 혈흔이 묻은 포켓티슈를 발견했다.
머지않아, 스기야마는 티슈에 붙어있던 광고에 의지해서
어떤 카 숍을 방문하면 무려 우연히도 미하루와 나가미네를 만난다.




+미하루가 나름 사건의 목격자로 꽤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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