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NTV 수 22시 후지와라 타츠야(藤原竜也)X오카다 마사키(岡田将生) 주연 


제 9화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22시


유리네 토모히사(오카다 마사키)는 ST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 형사국 특수범죄대책실의 실장에 발탁이 되고 이동은 일주일 뒤라고 명령받는다.
새로운 ST의 캡으로서 취임하는 것은 이케다 관리관(하야시 켄토).
유리네가 ST를 빠지는 일에 아카기 사몬(후지와라 타츠야)가 담백하게 승낙했기 때문에 유리네는 격노.
다음날도 불평을 계속해서 말하지만,
아카기는 나는 상관이 없다는 듯이 최근 일어난 사건의 현장사진을 열심히 본다.
직후, 새로운 시체가 발견된다.
최근 일어난 사건과 같이 피해자의 등에는
"모모타로(복숭아에서 태어났다는 동화의 주인공으로 도깨비 사냥을 다닌 인물)"의 각인이 세겨져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아카키는 범인이 남긴 다음 살인현장의 힌트를 찾아내 제3의 현장에 서두른다.
그 무렵, 도내의 고급 체육관에서는 농성사건이 발생.
농섬범의 요구는아카기 사몬을 5분이내에 데리고 오는 것.
하지만 아카기가 농성현장에 5분으로 도착하는 것은 불가능.
그래서 아카키는 아오야마 쇼(시다 미라이)에게 전부를 맡긴다.
아오야마의 지시에 따라 이케다는 아카기 인체 하여 농성현장에 간다.
제 3의 현장에 도착한 아카기들은 제1, 제 2의 시체같이 "모모타로"의 각인이 새겨진 시체를 발견한다.
아카기는「일련의 연쇄살인은 하나의 사상으로 뭉친 그룹에 의한 조직적 범행」이라고 추리.
그리고 그 뒤쪽에는 사에구사(와타베 아츠로)의 그림자가!?
과연, 아카기는 이 연쇄살인을 멈출 수 있는 것인가?
한편, 농성현장으로 향했던 이케다의 운명은!?
또한 사에구사가 경찰을 떠났던 "진짜 목적"이 밝혀지는데.....






+8화에서 경찰이나 경찰관련 종사자는 어둠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할 때
표정이 이상해 보였던 사에구사가 좀 신경쓰였는데 바로 일이 터지네요.
마지막회까지 쭉 사와구사의 이야기일 듯 합니다.
사실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런 일은 영화에서 터질 줄 알았는데 바로 터져서 좀 당황했어요.
+그나저나 유리네는 영화화도 되는데 ST에 계속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