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9화(최종화)
2014년 9월 9일 목요일 21시
江藤(오우미야 타로 近江谷太朗)라고 하는 세타가야 世田谷구 선출의 도의회 의원이
「가정을 지키는 것은 여성의 임무.」라고 발언했다.
江藤본인은 예전부터 있던 사고방식으로 여성차별이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여론은 차별발언이라고 끓어오른다.
프리 저널리스트인 사카구치 유리에 坂口由利恵(호시노 마리 星野真里)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응원하기로 해서 당선한 선거공약과의 모순을 추궁한다.
며칠후, 스미다 강가에서 江藤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등에 자상이 있기 때문에 NS계는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과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는
江藤의 사무소를 방문 스탭인 미하라 貴子 三原貴子(유이 료코 遊井亮子)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면 貴子는 실언과 사건은 무관계라고 말한다.
실언소동보다 전에 사무소에 「배반자」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江藤는 선거구를 흐르는 벤텐(弁天)川 이라고 하는 암거를
지상을 흐르는 천으로 복원하겠다고 공약해지만, 최근 들어 이 공약을 철회했었다.
한편, 벤텐초(弁天町)에서 물증을 찾고 있던 전 감식과 소속인 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은
공사현장에서 江藤의 것으로 보이는 의원뱃지를 발견한다.
그날 밤, ふくろう에 있던 안의 곁에 유리에가 찾아온다.
유리에는 부추기는 듯이 江藤사건의 코멘트를 요구하지만, 안은 당연히 거부.
그러나 며칠후, 안이 江藤의 실언을 긍정한 것 같이 기사가 세상에 나오는데......
+NS계의 존폐가 위험한 상황인데 이 상황때매 안이 곤란해져 NS계도 설마 폐지되는 걸까요?
NS계도 빨간뱃지를 가진 안도 뱃지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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