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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HERO 2"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HERO" 후지TV 월 21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 


제 9화
2014년 10월 08일 21시


등청도중인 쿠리우 코헤이(기무라 타쿠야)들은 만나면 잡담이 이어진다.
오늘은 스에츠구 타카유키(코히나타 후미요)가 등을 다친 이야기와
아사기 치카(키타가와 케이코)의 시킨 DVD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는 우는 소리를 화제로 직장에 도착했다.

이 날, 그런 쿠리우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대학생 4명에 의한 폭행치사혐의.
동료인 한사람을 집단폭행에 의해 죽게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사인이 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흉기를 사용한 대학생도 특정되지 않았다.
카와지리 켄자부로(마츠시게 유타카)는 쿠리우, 타무라 마사시(스기모토 텟타).
우노 다이스케(하마다 가쿠),바바 레이코(요시다 요)
각각 피의자 한명을 담당시키고 팀플레이로 사건을 조사하도록 제촉한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입은 무겁고 사건에 대해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판명된 것은 피해자를 포함한 5명이 풋살동료이라는 것 뿐.
쿠리우외 치카는 5명의 관계를 살피기 위해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탐문한다.
언제나 5명이 모여있던 식당을 알아냈지만, 그날은 휴업하고 있었다.

다음날 다시 쿠리우들은 식당에 간다.
여주인,カルロス玉恵(카타기리 하이리 片桐はいり)로 부터 유력한 정보를 얻는다.
5명은 언제나 대학교수 같은 인물과 가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살해현장의 지문조사를 경찰에 의뢰한 쿠리우는 어떤 남자를 특정해서 검찰청에 호출한다.
쿠리우는 담당하고 있던 대학생 신문을 카와지리에게 맡기고 자신은 호출한 남자를 담당.
4명의 다른 대학생과 동시에 남자의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