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짱 (悪夢ちゃん)" 4화 미리보기/예고

제 4화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21:00

5학년 2반 교사 무토이 아야미(기타가와 케이코)는 자신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었다.
학생들 앞에서도 억지로 미소를 만들지 않고 본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되었다.
다른 교사들에의 대응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달라 자포자기라도 되어버린 것 같았다.

돌연 성격이 변모한 아야나의 근본을 찾기 위해
코이즈미 아야노 小泉綾乃(시라모토 아야나 白本彩奈)등 여자아이 몇명과
코토 유이코(키무라 마나츠)는 아야미의 맨션으로 향하기로 한다.
그날 밤, 유이코는 또 악몽을 보았다.
그 내용은" 아야노가 혀를 깨물어 잘리고 잘라진 딸기같은 모양의 혀가
유이코의 손바닥 위에 피챠피챠(찰싹찰싹) 튀어오른다.
그러자 컴퓨터 모니타 속에서 돌연 꿈왕자(GACKT)가 나타났다"
라고 하는 기묘한 것이었다.
다음날, 아먀미의 맨션으로 향한 유이코와 아야노들.
하지만, 거기에 있던 것은 시키 타카시(GACKT)혼자였다.

아야미와 시키의 관계를 아야노 綾乃는 두사람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꾀한다.






+너무 빨리 아먀미가 본성을 드러낸게 아닌가 싶은데요 과연 이 선택이 옳은 것일지
나쁜남자 시키는 언제쯤 그남자가 나쁜걸 알아차리고 정리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