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2012년 2분기 일드-"ATARU" TBS 일 21시
Mission 11
아니면 제가 생각한 것들이 모두 아닐지도요..
+래리는 과연 와타루를 포기할 수 있을지?
Mission 11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21:00
15년전, 기동수사대 초동수사담당 신입형사였던 사와(키타무라 카즈키)는,
마이코(쿠리야마 치아키)의 어머니 마리코(오쿠누키 카오루)의 사망사고를 담당하고 있었다.
현장검증결과,졸음운전이나 결의의 자살...이른바"사건성없는 사건(捨て山)"라고 판단되는 마리코의 사고.
N시스템의 영상을 보는한, 마리코가 자살하게는 보이지 않고, 사와는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마리코가 눈을 뜨고 운전하고 있었던 것,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부터,
결의의 자살인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자살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살했다......
마이코에게 빚이 있었기 때문에 수사1과에 스카웃했다고 당시를 생각하면서 마이코에게 말한 사와.
그러면 아타루(나카이 마사히로)가 "눈을 뜨고 있었다, 졸음운전, 브레이크 밟지 않았다"고 갑자기 중얼거린다.
사와가 "이제 조사는 하지 말아라"고 3번 말해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사건에 더 괴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는 와타루.
마이코는 사와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아버지 타츠오(리쥬 고)가 관계하고 있는지를 묻으며,
적어도 타카라이 마이 宝井真美(히로사와 소)의 살인에는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수사1과을 방문했던 마이코에게 쇼( 타마모리 유타)로 부터 연락이 온다.
아타루가 帝都의대에 찾아와서, "마리코, 무덤, 어디"라고 쇼에게 묻고 있다는 것이다.
왜 아타루는 마이코의 어머니 이름을 알고 있었는가.....
에비나家의 무덤에 합류한 마이코, 쇼, 타츠오, 아타루.
그러면, 아타루는 묘비에서 큰 유골함을 꺼내, 유골함 속 유골을 꺼내어 정렬을 시작,
"없습니다,없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타츠오가 "아내는 내가 죽였다!"라고 외치고 떠났다.
집에 돌아온 마이코는 사람의 捨て山는 아무렇지 않게 조사했지만,
마이코(쿠리야마 치아키)의 어머니 마리코(오쿠누키 카오루)의 사망사고를 담당하고 있었다.
현장검증결과,졸음운전이나 결의의 자살...이른바"사건성없는 사건(捨て山)"라고 판단되는 마리코의 사고.
N시스템의 영상을 보는한, 마리코가 자살하게는 보이지 않고, 사와는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마리코가 눈을 뜨고 운전하고 있었던 것,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부터,
결의의 자살인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자살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살했다......
마이코에게 빚이 있었기 때문에 수사1과에 스카웃했다고 당시를 생각하면서 마이코에게 말한 사와.
그러면 아타루(나카이 마사히로)가 "눈을 뜨고 있었다, 졸음운전, 브레이크 밟지 않았다"고 갑자기 중얼거린다.
사와가 "이제 조사는 하지 말아라"고 3번 말해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사건에 더 괴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는 와타루.
마이코는 사와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아버지 타츠오(리쥬 고)가 관계하고 있는지를 묻으며,
적어도 타카라이 마이 宝井真美(히로사와 소)의 살인에는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수사1과을 방문했던 마이코에게 쇼( 타마모리 유타)로 부터 연락이 온다.
아타루가 帝都의대에 찾아와서, "마리코, 무덤, 어디"라고 쇼에게 묻고 있다는 것이다.
왜 아타루는 마이코의 어머니 이름을 알고 있었는가.....
에비나家의 무덤에 합류한 마이코, 쇼, 타츠오, 아타루.
그러면, 아타루는 묘비에서 큰 유골함을 꺼내, 유골함 속 유골을 꺼내어 정렬을 시작,
"없습니다,없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타츠오가 "아내는 내가 죽였다!"라고 외치고 떠났다.
집에 돌아온 마이코는 사람의 捨て山는 아무렇지 않게 조사했지만,
자신의 사건성없는 사건(捨て山)을 조사하는 것이 무서워졌다며 눈믈을 흘린다.
그때, 옆에 있던 와타루는......
+사와가 어떻게 그사건을 알고 있었는지는 역시 마이코의 어머니 사건을 담당했었던 거군요.
지금 사건의 중요 쟁점이
1)어머니의 들려주고자 하는 소식은 무엇인가?
2)마이에게 범행트릭을 알려준 것은 타츠오가 맞는지?
3)마리코의 차바퀴에 클로포름을 주입한 사람은 누구인가?
4)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면 알고 있던 사실을 왜 침묵했는가?
5)와타루는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던 것일까?
6)유골에 없다는 건 무엇인가?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아버지가 범인이라면
2)술김에
3),4)은 자신의 범행을 침묵하기 위해서.
5)는 아마 이런 약점을 알려준 당사자이거나 사건의 목격자일지도?
1)6)?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면
3),4)--a)
예를 들어 누군가가 실수로 클로포름인지 모르고 바퀴에 클로포름을 주입해서 어머니가 죽게 되었고
아버지는 눈치는 챘지만 그 누군가를 위해서(가능성이라면 마이코나 쇼?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비밀로 붙였다.
3),4)--b)
누군가가 범행을 저질렀고 그를 안 아버지가 나서보려 했지만 거액의 보상금으로
(마리코의 부모님에게서 받은 건 유산이 아니고 빚이었고 빚청산및 마이코와 쇼를 풍족하게 키우기에 충분한 ) 회유당했다.
5)는 아마 이런 약점을 알려준 당사자이거나 사건의 목격자일지도?
1)2)6)?
+사와가 어떻게 그사건을 알고 있었는지는 역시 마이코의 어머니 사건을 담당했었던 거군요.
지금 사건의 중요 쟁점이
1)어머니의 들려주고자 하는 소식은 무엇인가?
2)마이에게 범행트릭을 알려준 것은 타츠오가 맞는지?
3)마리코의 차바퀴에 클로포름을 주입한 사람은 누구인가?
4)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면 알고 있던 사실을 왜 침묵했는가?
5)와타루는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던 것일까?
6)유골에 없다는 건 무엇인가?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아버지가 범인이라면
2)술김에
3),4)은 자신의 범행을 침묵하기 위해서.
5)는 아마 이런 약점을 알려준 당사자이거나 사건의 목격자일지도?
1)6)?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면
3),4)--a)
예를 들어 누군가가 실수로 클로포름인지 모르고 바퀴에 클로포름을 주입해서 어머니가 죽게 되었고
아버지는 눈치는 챘지만 그 누군가를 위해서(가능성이라면 마이코나 쇼?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비밀로 붙였다.
3),4)--b)
누군가가 범행을 저질렀고 그를 안 아버지가 나서보려 했지만 거액의 보상금으로
(마리코의 부모님에게서 받은 건 유산이 아니고 빚이었고 빚청산및 마이코와 쇼를 풍족하게 키우기에 충분한 ) 회유당했다.
5)는 아마 이런 약점을 알려준 당사자이거나 사건의 목격자일지도?
1)2)6)?
아니면 제가 생각한 것들이 모두 아닐지도요..
+래리는 과연 와타루를 포기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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