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2분기일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三毛猫ホームズの推理) 11화(최종화) 미리보기/예고





제 11화
2012년 6월 23일 21시


히로시(후지키 나오히토)와 하루미(오오마사 아야)남매에게서 
아버지 쇼타로(히라 타케히로)를 죽인 범인이 
카네다 코우조 金田広造(진나이 타카노리)라고 들은 요시타로(아이바 마사키).
곤혹스러운 카타야마일가의 곁에, 초인종이 울려퍼진다.
그러던 와중에 지명수배범인 카네다가 권총을 들고 카타야마家에 침입하여 왔다.
경악하는 카타야마일가. 그러나 나타난 카네다가 갑자기 총을 놓아버리고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요시타로들을 향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한다.
믿지 못하고 분노를 내뿜는 히로시와 하루미에 반해, 요시타로만은 정반대의 반응을 나타낸다.
"나는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되지...."라고.
카네다를 믿은 요시타로는 무려, 최대 용의자인 카네다와 함께 수사를 진행하는데.
손잡은 수배자와 한명의 형사.
또한, 히로시와 하루미는 생전 쇼타로가 남긴 메모를 발견하고
아버지가 경찰내부의 부정에 대해 조사하고 있던 것을 안다.
점차 확실해지는. 쇼타로의 죽음의 진상.........
과거와 현재가 얽히는, 수수께끼의 연쇄사건. 모든 배후는 도대체 누구인가? 
요시타로는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그리고 사라진 채의 홈즈의 최후의 최후, 요시타로의 곁으로 돌아올 것인가!?
드디어 모든 수수께끼를 푸는 최종회가 시작된다.




+예고영상을 보니 결국 카네다는 자살로 위장되어 죽는 것 같은데...
 과연 진실은 누구일가요? 이거 범인이 쿠리하라 과장인것 같지는 않은데..
 마지막까지 범인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