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스팅을 좀 눈여겨 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커플간의 오해 삼각관계 이런거 완전 안좋아하는 편이라
오늘화는 열받아서 한번보고 복습은 달달 부분만 하기로 결심했네요 ㅠㅠ
이건 재희의 알게 모르게 다정한 모습...
달이가 당황해 밖에 나와 택시를 잡는 모습을 보고 신경쓰여서
말도 걸어주고 자기 차로 데려다주는 모습
전화 번호보고 애인 전화인줄 알고 즐겁게 전화 받는 서재희씨.
나름 지성인이라 같은 차 안에 있는 솔로의 눈치도 살짝 봐주시고.
사실 커플끼리 닭살통화를 너무 옆에서 크게 하면 좀 그렇습니다 ㅠㅠ
봉선이가 언제오냐고 묻자..
살포시 솔로 눈치 한번 봐주시고
전화기 반대편으로 바꿔주는 센스....
서재희씨...솔로당 사람들이 원하는 행동 좋아요.
그간 닭살 행각은 잊어드리죠.
언제쯤 오냐니깐 어디쯤 왔는지 보려고 앞 보는 눈빛
서재희씨 넘 눈이 넘 초롱초롱 한거 아닙니까?
그런 재희를 가지고 싶은 눈으로 바라보는 달이
옆의 여자가 뭔 생각을 하는지는 짐작도 못한 상태로
봉선과 러브러브 모드...
그렇죠 연애할땐 애인목소리밖에 안들리는 법이죠.
이건 달이의 작업에 대한 표정...
그닥 표정이 없네요.
욱
이건 재희의 알게 모르게 다정한 모습...
달이가 당황해 밖에 나와 택시를 잡는 모습을 보고 신경쓰여서
말도 걸어주고 자기 차로 데려다주는 모습
전화 번호보고 애인 전화인줄 알고 즐겁게 전화 받는 서재희씨.
나름 지성인이라 같은 차 안에 있는 솔로의 눈치도 살짝 봐주시고.
사실 커플끼리 닭살통화를 너무 옆에서 크게 하면 좀 그렇습니다 ㅠㅠ
봉선이가 언제오냐고 묻자..
살포시 솔로 눈치 한번 봐주시고
전화기 반대편으로 바꿔주는 센스....
서재희씨...솔로당 사람들이 원하는 행동 좋아요.
그간 닭살 행각은 잊어드리죠.
언제쯤 오냐니깐 어디쯤 왔는지 보려고 앞 보는 눈빛
서재희씨 넘 눈이 넘 초롱초롱 한거 아닙니까?
그런 재희를 가지고 싶은 눈으로 바라보는 달이
옆의 여자가 뭔 생각을 하는지는 짐작도 못한 상태로
봉선과 러브러브 모드...
그렇죠 연애할땐 애인목소리밖에 안들리는 법이죠.
이건 달이의 작업에 대한 표정...
그닥 표정이 없네요.
앞에 캡쳐에서 봤다시피
다정한 재희의 전화통화.
표정이며 전화내용 말투 가 너무 다정함 ㅠㅠ
"어 지금 가는중이야"
"얼마나 걸려?"
"다리면 안막히면 금방"
"다리면 안막히면 금방"
"좋지"
"난 니가 해주는 건 다 맛있어"
"나 계란말이 좋아하는데"
"도착하면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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