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NTV tn 22시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주연 

제 6화
2016년 8월 17일 22시

마치(키타가와 케이코)의 등장으로 신주쿠 영업소 탑 자리를 빼앗겨
남몰래 초조함을 느끼고 있던 아다치(치바 유다이)는 보험회사에게서 헤드헌팅을 제안받았다.
그런 때, 예전에 집을 판 행복한 일가의 주인인 노포 화과자점 우두머리
・미야자와 和之 宮澤和之(토네사쿠 토시히데 東根作寿英)가 다시 아다치를 방문한다.

재회를 기뻐하는 아다치였지만, 미야자와에게서 무려 애인인 레오나 礼央奈(오노 유리코 小野ゆり子)를
위한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상담을 받아 충격을 받는다.
한편, 마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사고물건(=살던 사람이 죽은 이력이 있는 집)을 담당하여
싫어하는 미카 (이모토 아야코)를 데리고 가서 숙박으로 현지판매회를 한다.

사고물건인 집따위 원하는 고객은 없다고 하는 미카였지만, 마치에게는 비책이….
니와노(쿠도 아스카)는 「이웃분이 보통사람이라면 집을 사고 싶다」라는 고객을 담당하여
드디어 집이 팔릴 것이라고 힘이 넘치지만 무려 그 이웃은 여장버릇이 있는 할아버지로.....
고객의 행복을 부수는 것 같은 집구하기에 의문을 느낀 아다치는 헤드헌팅에 마음이 당긴다.
그런 때, 아다치의 앞에 미야자와의 본처・마사요 昌代(타나카 미나코 田中美奈子)가
밀어닥쳐 회사는 아수라장에....!!
또한, 「애인에게 집을 팔지마」라고 본처에게 마치가 불평한다!?
태풍이 다가오는 가운데, 영업과에도 큰 파란의 예감!







+아다치 정말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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