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NTV 수 22시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주연 

제 7화
2016년 8월 24일 22시

별볼일 없는 사원・시라스 미카(이모토 아야코)의 어머니・키미코 貴美子(하라 히데코 原日出子)가
신주쿠 영업소에 밀어닥친다.
남편인 保(모로 모로오카 モロ師岡)가 바람피웠기 때문에
이혼해서 집을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키미코였지만, 미카는 부모의 이혼에 맹 반대.
되돌아온 아버지와 함께 다시해달라고 부턱하지만 ,키미코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소란을 듣고 있었던 마치(키타가와 케이코)는 노후화가 진행된 미카의 친가를 철거하고
토지만으로 자신이 판다고 선언.
한편, 야시로(나카무라 토오루)는 거래처에게서 딸의 맞선 상대를 소개해달라고 부탁받아
니와노에게 맞선을 꺼낸다.
뜻밖에도 마치에게 마음이 끌리는 니와노는 맞선을 망설이지만......

그런 가운데, 미카 부모의 이혼이 성립.
또한, 마치의 손에 결린 시리스 白洲 가의 해체와 토지 매각은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
「부모가 이혼해 버리도 태어나고 자린 집이 철거되는 것은 견딜 수 없어…」
라고 땅을 사준 고객을 찾기 시작한 미카.
처음으로 자신이 집을 팔기 위해 노력을 하는 미카였지만, 마치앞에 어이없이 패배해버린다.
그리고 집의 철거 일, 별볼일 없는 사원・미카가 터무니 없는 사건을 하기 사직하는데.....!!








+미카가 어떤 행동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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